[창원] 직원 봄 야유회
- 작성일10.04.21 조회수8,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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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창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박권주)은 지난 4월 5일 정기휴장일을 맞아 직원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한 2010년 임직원 한마음 봄 야유회를 다녀왔다.
당일 많은 비가 예상된다는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거제에서 이른 봄을 만끽할 수 있었다. 대표이사를 포함한 70여명의 임직원들은 화합팀, 단합팀으로 각각 버스를 나뉘어 타고 TV드라마 촬영지(이브의 화원, 회원목마)로 인기가 높았던 첫 번째 코스인 바람의 언덕에 도착하였다. 해금강의 절경과 푸른 바다, 상쾌한 바다내음을 맡으며 상쾌한 출발을 시작하여 두 번째 코스인 거제테마박물관을 관람한 후 거제 문화관광농원으로 이동하였다.
멋진 정원과 푸른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언덕에 자리잡은 농원은 일상에 지친 임직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였고, 넓은 농원에서 펼쳐진 임직원들간의 농구 및 족구 경기, 자전거 하이킹은 지친 일상속에서의 작은 활력소와 단합을 다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이번 야유회는 다른 때와 다르게 이벤트 진행이 아닌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여 더 단합된 모습과 자유로운 참여로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박권주 대표이사는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고객 감동의 서비스가 살아있는 최고의 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당부와 함께 인사말씀을 마치며 뜨거운 박수와 함께 모두가 하나되는 2010년 봄 야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주)창원컨트리클럽 명예기자 김선국]
당일 많은 비가 예상된다는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거제에서 이른 봄을 만끽할 수 있었다. 대표이사를 포함한 70여명의 임직원들은 화합팀, 단합팀으로 각각 버스를 나뉘어 타고 TV드라마 촬영지(이브의 화원, 회원목마)로 인기가 높았던 첫 번째 코스인 바람의 언덕에 도착하였다. 해금강의 절경과 푸른 바다, 상쾌한 바다내음을 맡으며 상쾌한 출발을 시작하여 두 번째 코스인 거제테마박물관을 관람한 후 거제 문화관광농원으로 이동하였다.
멋진 정원과 푸른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언덕에 자리잡은 농원은 일상에 지친 임직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였고, 넓은 농원에서 펼쳐진 임직원들간의 농구 및 족구 경기, 자전거 하이킹은 지친 일상속에서의 작은 활력소와 단합을 다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이번 야유회는 다른 때와 다르게 이벤트 진행이 아닌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여 더 단합된 모습과 자유로운 참여로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박권주 대표이사는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고객 감동의 서비스가 살아있는 최고의 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당부와 함께 인사말씀을 마치며 뜨거운 박수와 함께 모두가 하나되는 2010년 봄 야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주)창원컨트리클럽 명예기자 김선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