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데스하임] 골프장 첫 홀인원
- 작성일10.04.19 조회수8,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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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향기를 전해드리는 제천 힐데스하임골프장의 최광남 회원은 4월17일 스완코스 8번 홀(파3,150M)에서 잊을 수 없는 영광의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 날은 화창하고 아주 좋은 봄 날씨였으며, 힐데스하임의 봄 향기를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는 좋은 날씨였다. 최광남 회원은 여느 때와 같이 스완 8번 홀에서 4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스윙을 했다. 그린에 떨어진 공은 약간의 스핀과 함께 홀의 방향으로 굴러서 깔끔하게 Hole in 되어 버렸다. 담당캐디에 의해서 동반자들은 모두 그 상황을 예의 주시했으며, 홀 인이 되는 순간 최광남 회원은 그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 날은 주말이라 고객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으며, 홀인원의 정보를 입수한 운영팀에서는 사진촬영과 꽃다발 그리고 홀인원 증서를 발급해 드렸으며, 주변에서 이 광경을 보고 있던 다른 회원들은 최광남 회원의 홀인원을 축하해 줬다. 올해 칠순인 최광남 회원께 드리는 짧은 축하 세레모니 였지만, 많은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한편 창립회원의 분양을 성황리에 끝마치고 1차 분양을 하고 있는 힐데스하임 골프장은 지난 4월1일부터 시범라운드를 하고 있지만 가오픈 후 처음 있는 홀인원 이어서 그 의미가 상당히 새롭다. 아울러 최광남 회원은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 하게 되어서 또 다른 의미가 있었으며, 힐데스하임 골프장에 입회한 지 오래 되지 않아 생에 두 번째 홀인원을 경험하게 되어서 그 의미는 한 층 더한다.
올 가을 정식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힐데스하임 골프장의 전 종사원은 한 방향 한 뜻으로 임직원 이하 모든 종사원들은 이 곳 힐데스하임 골프장을 방문하는 모든 회원과 고객들에게 행복의 향기를 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회원을 비롯한 많은 플레이어들은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힐데스하임 골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행복의 향기를 만끽하며 즐거운 라운드를 즐기고 있다.
이 날은 화창하고 아주 좋은 봄 날씨였으며, 힐데스하임의 봄 향기를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는 좋은 날씨였다. 최광남 회원은 여느 때와 같이 스완 8번 홀에서 4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스윙을 했다. 그린에 떨어진 공은 약간의 스핀과 함께 홀의 방향으로 굴러서 깔끔하게 Hole in 되어 버렸다. 담당캐디에 의해서 동반자들은 모두 그 상황을 예의 주시했으며, 홀 인이 되는 순간 최광남 회원은 그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 날은 주말이라 고객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으며, 홀인원의 정보를 입수한 운영팀에서는 사진촬영과 꽃다발 그리고 홀인원 증서를 발급해 드렸으며, 주변에서 이 광경을 보고 있던 다른 회원들은 최광남 회원의 홀인원을 축하해 줬다. 올해 칠순인 최광남 회원께 드리는 짧은 축하 세레모니 였지만, 많은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한편 창립회원의 분양을 성황리에 끝마치고 1차 분양을 하고 있는 힐데스하임 골프장은 지난 4월1일부터 시범라운드를 하고 있지만 가오픈 후 처음 있는 홀인원 이어서 그 의미가 상당히 새롭다. 아울러 최광남 회원은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 하게 되어서 또 다른 의미가 있었으며, 힐데스하임 골프장에 입회한 지 오래 되지 않아 생에 두 번째 홀인원을 경험하게 되어서 그 의미는 한 층 더한다.
올 가을 정식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힐데스하임 골프장의 전 종사원은 한 방향 한 뜻으로 임직원 이하 모든 종사원들은 이 곳 힐데스하임 골프장을 방문하는 모든 회원과 고객들에게 행복의 향기를 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회원을 비롯한 많은 플레이어들은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힐데스하임 골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행복의 향기를 만끽하며 즐거운 라운드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