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골프클럽 부설 퍼블릭골프장 '용평9 골프코스'에서는 2010년 봄을 맞이하여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보다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고객들을 모실 계획인데, 편의를 위하여 주중 골프이용권 판매도 실시가 된다. 자세히 알아보면 우선 인근 지역의 골퍼를 위하여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특가로 이용이 가능하다. 9홀 기준 그린피와 카트피를 합하여 3만원에 이용할 수가 있다. 또한, 이른 아침에 운동을 하는 골퍼를 위하여 조조할인을 실시할 계획인데, 매일 8시 이전까지 플레이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리피와 카트피를 합하여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주 일요일에는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9홀 기준 그린피와 카트피를 합하여 4만5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인데, 정상가 그린피 7만원에 비하여 무척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매주 목요일에는 여성고객들을 대상으로 레이디스데이를 운영하며, 여성 3인 이상 래장 고객에 대하여 역시 그린피와 카트피를 합하여 9홀 기준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용평9에서는 주중 골프이용권을 판매할 계획이며, 그린피와 카트피를 합하여 9홀을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 5매를 1부로 하여 15만원에 판매할 계획이 섰으며, 특별이벤트와 주중 골프이용권의 판매는 5월 3일부터 시작하게 된다. 이번 용평9 특별이벤트와 함께 더욱 많은 골퍼들에게 좋은 혜택이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사를 써 본다.(용평골프클럽 임근봉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