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밸리(사장:이문영)에서는 골프장에 근무하지만 골프라는 운동에 대해선 생소하게 느끼는 골프 초보 직원들에게 주 2회 골프 교실을 열었다.

경영학, 체육학 박사과정을 마치신 이문영 사장님의 열띤 강의로 인해 직원들은 회원님의 입장, 골퍼로서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끽하고 있다.

인근 연습장과의 좋은 유대관계로 부담되지 않는 비용으로 연습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 주시고 있어 여러모로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스로가 먼저 직원들에게 서비스 해야만 직원들이 회원들에게 서비스 할 수 있다.' 라는 경영 마인드로 오늘도 열띤 강의를 펼치시는 사장님을 본받아 우리 임직원들은 조금 더 회원님들께 가까이 다가갈 것을 다짐해본다.(최원준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