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힐스] 6홀 PRO-TEE 신설 공사
- 작성일10.04.23 조회수8,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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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기운이 만연한 가운데 우정힐스는 2010년 제53회를 맞이하는 한국오흔선수권대회를 대비하고 있다.
긴 겨울 휴장을 마치고 새로운 코스를 만들고 새로운 도전의 장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신설된 6홀 Pro-Tee로 인하여 전장이 늘어난 것 뿐만 아니라 코스 공략을 새롭게 짜야 하는 6홀로 변하였다. 6홀의 전장은 기존 330Yds에서 347Yds로 늘어났으며, 코스에 배치된 나무와 장애물을 피해 안전한 선택을 하느냐 모험을 거느냐 하는 볼거리를 제공하여 골프팬들은 프로들의 실력을 맘껏 볼 수 있게 되었다.
우정힐스 이정윤 본부장은 국제대회에 걸맞는 코스 셋팅과 새로운 도전의 장을 만드는 것으로 2010년 제53회를 맞는 한국오픈선수권대회를 더욱 빛낼 각오를 하고 있다. 한해를 시작하는 지금 우정힐스는 힘찬 기운이 넘치고 있어 2010년 한해를 밝게 하고 있다.(우정힐스 홍경일 명예기자)
긴 겨울 휴장을 마치고 새로운 코스를 만들고 새로운 도전의 장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신설된 6홀 Pro-Tee로 인하여 전장이 늘어난 것 뿐만 아니라 코스 공략을 새롭게 짜야 하는 6홀로 변하였다. 6홀의 전장은 기존 330Yds에서 347Yds로 늘어났으며, 코스에 배치된 나무와 장애물을 피해 안전한 선택을 하느냐 모험을 거느냐 하는 볼거리를 제공하여 골프팬들은 프로들의 실력을 맘껏 볼 수 있게 되었다.
우정힐스 이정윤 본부장은 국제대회에 걸맞는 코스 셋팅과 새로운 도전의 장을 만드는 것으로 2010년 제53회를 맞는 한국오픈선수권대회를 더욱 빛낼 각오를 하고 있다. 한해를 시작하는 지금 우정힐스는 힘찬 기운이 넘치고 있어 2010년 한해를 밝게 하고 있다.(우정힐스 홍경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