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그린] 나를 나누어 세상을 밝게 - 임직원 단체 헌혈
- 작성일10.04.30 조회수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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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그린CC(대표이사 한상일)에서는 새봄의 기운이 골프장을 물들이던 지난 4월 21일 임직원 및 캐디, 협력업체 직원모두가 함께 하는“이웃과 사랑나누기, 단체 헌혈”을 실시하였다.
우리나라는 연간 300만명이 헌혈하여야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공감대 아래, 전 종사원은 사랑의 헌혈 릴레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였고, 빠듯한 업무와 새벽 출근 등의 피로감에도 불구하고, 오후 4시까지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의식에 동참 하였다.
이번 헌혈에 참가한 코스관리팀 허정회 팀장은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 또 하나의 고귀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헌혈에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나의 건강도 체크해 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였던 만큼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헌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 종사원의 큰 호응을 지켜본 한상일 대표이사는 "소피아그린CC의 2010년 주요 경영목표 중 하나가 '이웃과 사랑나누기'인 바, 정기적인 헌혈활동과 같이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여, 더불어 함께 하는 건강한 일터 만들기에 모두가 주력하자"고 하였다.
소피아그린의 이번 헌혈실천이 헌혈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을 불식하고,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위로써 전파될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명예기자 최후락)
우리나라는 연간 300만명이 헌혈하여야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공감대 아래, 전 종사원은 사랑의 헌혈 릴레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였고, 빠듯한 업무와 새벽 출근 등의 피로감에도 불구하고, 오후 4시까지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의식에 동참 하였다.
이번 헌혈에 참가한 코스관리팀 허정회 팀장은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 또 하나의 고귀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헌혈에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나의 건강도 체크해 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였던 만큼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헌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 종사원의 큰 호응을 지켜본 한상일 대표이사는 "소피아그린CC의 2010년 주요 경영목표 중 하나가 '이웃과 사랑나누기'인 바, 정기적인 헌혈활동과 같이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여, 더불어 함께 하는 건강한 일터 만들기에 모두가 주력하자"고 하였다.
소피아그린의 이번 헌혈실천이 헌혈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을 불식하고,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위로써 전파될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명예기자 최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