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다이너스티] 회원의 날 230명 친목·화합의 ‘굿샷’
- 작성일10.04.27 조회수8,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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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양잔디 골프장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에서 25일 개장 6주년을 맞아 제6회 회원의 날 친선골프대회 및 제5회 클럽챔피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3일 예선을 거쳐 24, 25일 본선 2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 클럽챔피언 선발대회에서 김승일(이엔팜대표) 회원이 3라운드 합계 231타(1R 77, 2R 74, 3R 80)를 기록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준우승은 합계 235타(1R 80, 2R 74, 3R 81)를 친 정동혁(자영업) 회원이 차지했다.
한편 25일 27홀 3개 코스에서 신페리오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된 회원친선 골프대회에서는 55개팀 230명의 회원이 참석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임페리얼 코스에서는 총 77타(네트스코어 69.8타)를 기록한 김영휘 회원이, 마제스티 코스에서는 박광균(총 80타·네트스코어 69.2타) 회원 그리고 펠리스 코스에서는 전인호(총 83타·네트스코어 69.8타) 회원이 각각 우승했다. 또 코스통합 메달리스트는 67타로 최저타를 기록한 최용수 회원에게 돌아갔다.
코스통합여성부 우승은 고영아(총 83타·네트스코어 73.4타) 회원이 차지했다. 또 한국골프장 경영협회에서 시상한 함평다이너스티 굿매너회원상은 주원갑 회원이 받았다.
함평다이너스티CC는 이날 회원들이 운동 중 갈증을 달랠 수 있도록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를 제공했고, 대회가 끝난 후에는 클럽하우스 1층 레스토랑과 2층 단체실에서 뷔페식과 생맥주를 곁들인 만찬을 열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대회에 참가한 모든 회원들에겐 골프우산과 골프공을 선물했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
지난 23일 예선을 거쳐 24, 25일 본선 2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 클럽챔피언 선발대회에서 김승일(이엔팜대표) 회원이 3라운드 합계 231타(1R 77, 2R 74, 3R 80)를 기록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준우승은 합계 235타(1R 80, 2R 74, 3R 81)를 친 정동혁(자영업) 회원이 차지했다.
한편 25일 27홀 3개 코스에서 신페리오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된 회원친선 골프대회에서는 55개팀 230명의 회원이 참석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임페리얼 코스에서는 총 77타(네트스코어 69.8타)를 기록한 김영휘 회원이, 마제스티 코스에서는 박광균(총 80타·네트스코어 69.2타) 회원 그리고 펠리스 코스에서는 전인호(총 83타·네트스코어 69.8타) 회원이 각각 우승했다. 또 코스통합 메달리스트는 67타로 최저타를 기록한 최용수 회원에게 돌아갔다.
코스통합여성부 우승은 고영아(총 83타·네트스코어 73.4타) 회원이 차지했다. 또 한국골프장 경영협회에서 시상한 함평다이너스티 굿매너회원상은 주원갑 회원이 받았다.
함평다이너스티CC는 이날 회원들이 운동 중 갈증을 달랠 수 있도록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를 제공했고, 대회가 끝난 후에는 클럽하우스 1층 레스토랑과 2층 단체실에서 뷔페식과 생맥주를 곁들인 만찬을 열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대회에 참가한 모든 회원들에겐 골프우산과 골프공을 선물했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