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스트서산] 5월!! 가정의 달과 함께 찾아온 행운의 홀인원 릴레이
- 작성일10.05.10 조회수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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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관측 사상 103년만에 찾아온 가장 추운 봄날! 대기의 불안정으로 시베리아 찬공기가 골프장 잔디를 뒤덮고 있어 봄날의 푸르름을 더디게 하더니만 목련꽃의 수수함을 시작으로 연산홍과 꽃잔디, 자두나무 꽃들의 붉은 악마들 사이로 사과나무꽃의 청초함과 야생화 중 가장 화려한 꽃 양귀비들이 뒤늦은 윈체스트 봄을 뽐내고 있습니다.
윈체스트의 봄을 축복이라도 하듯 5월 가정의 달과 함께 찾아온 행운!
5월 2일 싼토리니홀 홀인원!
5월 4일 에메랄드홀 홀인원!
5월 5일 싼토리니홀 홀인원!
5월 6일 에메랄드홀 홀인원!
이 주체할 수 없는 행운을 각 골프장에 종사하는 모든이들에게 나눠드립니다. 순간 순간이 행복해 후회함이 없는 골프장에서 전하는 행운의 메시지였습니다. 천안함 49인의 용사들에게 감사 애도의 묵념 올립니다.
윈체스트의 봄을 축복이라도 하듯 5월 가정의 달과 함께 찾아온 행운!
5월 2일 싼토리니홀 홀인원!
5월 4일 에메랄드홀 홀인원!
5월 5일 싼토리니홀 홀인원!
5월 6일 에메랄드홀 홀인원!
이 주체할 수 없는 행운을 각 골프장에 종사하는 모든이들에게 나눠드립니다. 순간 순간이 행복해 후회함이 없는 골프장에서 전하는 행운의 메시지였습니다. 천안함 49인의 용사들에게 감사 애도의 묵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