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 부곡CC 최고령 홀인원, 양기식(1941년생) 회원
- 등록일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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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C.C에서 최고령자 홀인원 기록이 탄생하였다. 행운의 홀인원 주인공은 임규식(1941년생) 회원 이다.
임규식 회원은 9월 5일 부곡CC에서 내리막 경사인 서8번홀(파3, 레귤러 143m)에서 티샷한 공이 바로 홀컵에 떨어졌다.
임규식 회원은 '오랜 구력과 많은 라운드를 통해 각종 기록을 가지고 있고 동반자의 홀인원은 수없이 지켜보았지만 본인이 홀인원을 경험한 것은 처음'이라며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부곡CC 배영환 대표이사는 임규식 회원에게 “30년의 역사를 간직한 부곡골프장에서 인생 첫 번째 홀인원을 축하하고 또한 최고령으로서 홀인원을 기록한 바에 대해 거듭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박수와 찬사를 보냈고 기념촬영을 하며 흥겨운 행사식을 마무리하였다.(차성칠 명예기자)
임규식 회원은 9월 5일 부곡CC에서 내리막 경사인 서8번홀(파3, 레귤러 143m)에서 티샷한 공이 바로 홀컵에 떨어졌다.
임규식 회원은 '오랜 구력과 많은 라운드를 통해 각종 기록을 가지고 있고 동반자의 홀인원은 수없이 지켜보았지만 본인이 홀인원을 경험한 것은 처음'이라며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부곡CC 배영환 대표이사는 임규식 회원에게 “30년의 역사를 간직한 부곡골프장에서 인생 첫 번째 홀인원을 축하하고 또한 최고령으로서 홀인원을 기록한 바에 대해 거듭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박수와 찬사를 보냈고 기념촬영을 하며 흥겨운 행사식을 마무리하였다.(차성칠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