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 2020년도 부곡CC 클럽,시니어챔피언대회 개최
- 등록일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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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CC(대표이사 배 영환)는 지난 8월 24일부터 27일까지(4일간) 클럽 및 시니어 챔피언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궂은 날씨의 영향이 있었지만 값진 기록들을 남기며 챔피언이 결정되었다.
클럽챔피언전은 클럽의 최강자를 가리는 만큼 대회기간동안 누가 챔피언으로 등극할 지 모두의 관심을 받으며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졌다. 4일 합계 297타로 챔피언으로 등극한 김영섭 회원은 예선 1일차부터 꾸준한 경기력으로 치열한 경쟁자들을 따돌리며 부곡CC 클럽 챔피언이 등극하는 갚진 결과를 낳았다.
강대환 회원이 4일 합계 302타로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3위로는 김진규 회원이 303타로 3위를 차지했다.
시니어 챔피언전은 작년에 이어 대회 3연패를 달성한 원용현 회원(231타)이 챔피언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준우승으로는 김주철 회원(232타), 3위는 박병철 회원(233타)이 차지했다.
부곡CC 배영환 대표이사는 “챔피언으로 등극하신 분들을 축하하며 항상 부곡CC를 위해 헌신적인 열의와 노력을 해주신 회원들께 감사함을 표하였고, 앞으로도 명문 골프장으로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라며 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감했다.(부곡CC 명예기자 차성칠)
(사진 : 좌 원용현 시니어 챔피언, 우 김영섭 클럽 챔피언)
클럽챔피언전은 클럽의 최강자를 가리는 만큼 대회기간동안 누가 챔피언으로 등극할 지 모두의 관심을 받으며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졌다. 4일 합계 297타로 챔피언으로 등극한 김영섭 회원은 예선 1일차부터 꾸준한 경기력으로 치열한 경쟁자들을 따돌리며 부곡CC 클럽 챔피언이 등극하는 갚진 결과를 낳았다.
강대환 회원이 4일 합계 302타로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3위로는 김진규 회원이 303타로 3위를 차지했다.
시니어 챔피언전은 작년에 이어 대회 3연패를 달성한 원용현 회원(231타)이 챔피언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준우승으로는 김주철 회원(232타), 3위는 박병철 회원(233타)이 차지했다.
부곡CC 배영환 대표이사는 “챔피언으로 등극하신 분들을 축하하며 항상 부곡CC를 위해 헌신적인 열의와 노력을 해주신 회원들께 감사함을 표하였고, 앞으로도 명문 골프장으로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라며 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감했다.(부곡CC 명예기자 차성칠)
(사진 : 좌 원용현 시니어 챔피언, 우 김영섭 클럽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