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너스] ‘태영배 제2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의 성공적 개최
- 작성일10.05.20 조회수8,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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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명문 컨트리클럽인 디아너스(대표이사 장윤규)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메이저 내셔날타이틀대회인 ‘태영배 제2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지난 5월14일부터 3일간 개최하였다.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여자 골프대회 중 유일한 내셔널타이틀 대회로서 국내외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연마했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결전의 장이자 축제의 장이었다.
3일간 화창한 날씨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양수진 선수가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212타로 이은주(A) 선수와 동타를 기록한 뒤 연장 세 번째 홀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프로 데뷔 첫 우승컵을 안으며 우승상금 1억 3천만원도 부상으로 받게 되었다. 또한, 홍란 선수와 이은주(A) 선수는 대회 첫날 기존 코스레코드에서 2타를 줄인 67타의 코스레코드를 작성하였다.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는 6,000여명이 넘는 갤러리들이 찾아 골프대중화와 영남지방의 뜨거운 골프열기를 엿볼 수 있었으며, 갤러리 퍼팅대회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와 야외 레스토랑, 간이매점, 갤러리 주차장등 편의시설을 증설 운영하여 갤러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였다.(디아너스컨트리클럽 명예기자 양명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여자 골프대회 중 유일한 내셔널타이틀 대회로서 국내외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연마했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결전의 장이자 축제의 장이었다.
3일간 화창한 날씨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양수진 선수가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212타로 이은주(A) 선수와 동타를 기록한 뒤 연장 세 번째 홀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프로 데뷔 첫 우승컵을 안으며 우승상금 1억 3천만원도 부상으로 받게 되었다. 또한, 홍란 선수와 이은주(A) 선수는 대회 첫날 기존 코스레코드에서 2타를 줄인 67타의 코스레코드를 작성하였다.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는 6,000여명이 넘는 갤러리들이 찾아 골프대중화와 영남지방의 뜨거운 골프열기를 엿볼 수 있었으며, 갤러리 퍼팅대회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와 야외 레스토랑, 간이매점, 갤러리 주차장등 편의시설을 증설 운영하여 갤러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였다.(디아너스컨트리클럽 명예기자 양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