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힐스컨트리 클럽(대표이사 이동주)에서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내장고객에게 꽃 화분과 더불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포천힐스의 전 직원 및 캐디들은 고객을 어버이처럼,가족처럼 모시겠다는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로 내장객들에게 큰 감동 서비스로 다가섰다.

특히,이날 이벤트 선물을 받게 된 김용인님은'이른 새벽 라운드로 집에서 받지 못한 카네이션을 받게되어 기분 좋은 라운드를 할 수 있게 한 뜻깊은 이벤트에 감사한다'는 말과 함께 당 골프장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포천힐스는 6월 7일 정식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모든 직원들은 명문 퍼블릭 골프장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로 다가갈 것을 다짐하며 고객의 눈으로 되짚어 보는 마무리 작업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포천힐스골프장 김정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