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제베] 제 3회 클럽챔피언대회 및 개장 11주년 회원친선골프대회
- 작성일10.05.26 조회수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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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제베골프장(대표이사 감준규)은 개장 11주년을 맞아 제 3회 클럽챔피언대회(5/19~20)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3번째 맞은 클럽챔피언대회는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5월 19일 예선전을 거쳐 20일 본선까지 2일간 치러졌다. 대회 결과 제 3회 챔피언은 2라운드 총 36홀 154타로 박봉석 회원이 챔피언을 차지했고, 문경율 회원이 작년에 이어 2위, 성백우 회원이(1회 챔피언3위) 3위를 수상하였다.
한편 5월 24일 개장 11주년을 맞아 치러진 회원친선골프대회는 신페리오방식으로 정회원을 대상으로 20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메달리스트의 영광은 이재국 회원으로 전반 38타, 후반 34타 총 72타로 작년에 이어 2관왕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남상우(남) 회원과 김미선(여) 회원이 우승, 송길영(남) 회원과 주경림(여) 회원이 준우승을 하였다.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푸짐한 경품이 수여되었으며, 이벤트상으로 11주년을 기념하여 11타 오버상과 11위 회원들께 상이 주어졌다.(떼제베컨트리클럽 유형순 명예기자)
올해로 3번째 맞은 클럽챔피언대회는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5월 19일 예선전을 거쳐 20일 본선까지 2일간 치러졌다. 대회 결과 제 3회 챔피언은 2라운드 총 36홀 154타로 박봉석 회원이 챔피언을 차지했고, 문경율 회원이 작년에 이어 2위, 성백우 회원이(1회 챔피언3위) 3위를 수상하였다.
한편 5월 24일 개장 11주년을 맞아 치러진 회원친선골프대회는 신페리오방식으로 정회원을 대상으로 20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메달리스트의 영광은 이재국 회원으로 전반 38타, 후반 34타 총 72타로 작년에 이어 2관왕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남상우(남) 회원과 김미선(여) 회원이 우승, 송길영(남) 회원과 주경림(여) 회원이 준우승을 하였다.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푸짐한 경품이 수여되었으며, 이벤트상으로 11주년을 기념하여 11타 오버상과 11위 회원들께 상이 주어졌다.(떼제베컨트리클럽 유형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