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노블리제CC(대표이사 최한곤)는 5월 1일 코스관리동에서 안전기원제 고사를 지냈다.

성수기를 맞이하여 코스 작업 중 각종 사고를 피하고 안전한 경기 진행을 기원하는 전직원의 마음을 모아 정성스럽게 안전기원제를 올렸다. 안전기원제에는 가산노블리제CC 임직원과 협력업체 임직원이 함께 참석하였으며, 가산노블리제CC 총괄지배인(남준진)은 고사 후에 사고 방지와 안전작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훈시를 했다. 참석한 전 임직원은 안전사고 없는 골프장을 만들기로 결의하면서 안전기원제를 마무리하였다.

또한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지역 경로잔치에 참석하여 마을 어르신들게 인사를 드리고 경로잔치 후원금을 전달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행사에 많은 지원을 할 것을 약속하였다.(가산노블리제cc 김재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