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근로봉사
- 작성일10.05.28 조회수8,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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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을 위하여 수시로 팔을 걷어붙이고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자유cc(총지배인 김훈환)에서는 지난 5월 12일, 5월 27일에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먼저 12일에는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강요양원을 방문하여 할아버지, 할머니의 식사환경을 개선해 주기위하여 주방 환기구, 식당, 휴게실등을 말끔히 청소하였고, 카페트 진공스팀 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을 가꾸어 드렸다.
또한 생필품을 함께 전달하였고, 안마를 해드리며 담소를 나누어 훈훈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27일에는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주거개선작업의 일환으로 삼군1리 홍종순 할머니(85세)댁을 방문하여 샤워기 설치, 보일러 유류주입, 외벽 판넬 설치작업, 생필품 전달등을 실시하였다.
풍성한 사회봉사활동 전개로 자유cc의 기업이미지는 이젠 여주군에서 자유봉사골프장으로 인정하여 부르는 군민들이 많아지고 있어 행복에 빠져 있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먼저 12일에는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강요양원을 방문하여 할아버지, 할머니의 식사환경을 개선해 주기위하여 주방 환기구, 식당, 휴게실등을 말끔히 청소하였고, 카페트 진공스팀 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을 가꾸어 드렸다.
또한 생필품을 함께 전달하였고, 안마를 해드리며 담소를 나누어 훈훈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27일에는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주거개선작업의 일환으로 삼군1리 홍종순 할머니(85세)댁을 방문하여 샤워기 설치, 보일러 유류주입, 외벽 판넬 설치작업, 생필품 전달등을 실시하였다.
풍성한 사회봉사활동 전개로 자유cc의 기업이미지는 이젠 여주군에서 자유봉사골프장으로 인정하여 부르는 군민들이 많아지고 있어 행복에 빠져 있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