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다이너스티] 21세기 골프장의 미래 30인 특강-용성고 학생 그린키퍼와 캐디 꿈
- 작성일10.05.26 조회수8,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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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뜻깊은 이들과 하루를 같이 했다.
그린키퍼와 캐디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남원용성고등학교 학생 30명과 함께 바쁜 와중에도 특별강연을 자청한 박흥준 코스팀장은 배우고자 초롱한 눈망울을 빛내는 학생들에게 골프장에 대한 개요부터 실무경험등 후배들이 앞으로 골프장에 종사하면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생활을 꼼꼼히 전달해 주었다.
어느 책에선가 말한다. “신념은 원하는 현실을 만들어준다.”고 이들이 신념을 갖고 열심히 노력을 한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기자는 생각해본다.(담양다이너스티CC 명예기자 차붕강)
그린키퍼와 캐디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남원용성고등학교 학생 30명과 함께 바쁜 와중에도 특별강연을 자청한 박흥준 코스팀장은 배우고자 초롱한 눈망울을 빛내는 학생들에게 골프장에 대한 개요부터 실무경험등 후배들이 앞으로 골프장에 종사하면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생활을 꼼꼼히 전달해 주었다.
어느 책에선가 말한다. “신념은 원하는 현실을 만들어준다.”고 이들이 신념을 갖고 열심히 노력을 한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기자는 생각해본다.(담양다이너스티CC 명예기자 차붕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