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장 17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종료
- 작성일10.05.26 조회수8,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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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6일(목) 자유cc(총지배인 김훈환) 단체실에서는 전 종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17주년 기념행사가 실시되어 훈훈한 하루를 보내었다.
1993년 5월 8일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로 개장 17주년을 맞이한 자유cc는 기념일이 주말인 경우로 부득이 5월 6일에 실시하게 되었는데, 이날에는 다채로운 고객 행사 및 가족 행사가 펼쳐졌다.
먼저 오전 기념행사에서는 그간 클럽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준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부문별 시상을 실시하였는데, 윤리경영상, 특별 공로상, 특별 실적상, 골프장경영협회장상, 모범상, 굿매너고객상, 장기근속 10년상, 장기근속 20년상, 뉴 스타트 365일상 등 푸짐한 시상(총 850만원)이 수여되었다. 그중 최고의 다관왕은 기술안전파트에서 거머쥐어 개장기념일의 최고의 영예 파트가 되기도 하였다.
또한 2부 행사인 시상자 30명과의 티타임에서는 수상자 한명씩 수상의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어 최고경영자와 사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을 만들기도 하였다.
이후 오후에 실시된 개장기념 라운딩에서는 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미있는 게임방식을 적용하여 훈훈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개장기념사에서 김훈환 총지배인은 "지난 17년동안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최선을 다했기에 오늘의 영광이 있었다"고, 종사원에게 가슴 뭉클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지금까지는 고객에게 사랑을 주기 보다는 사랑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는 고객에게 사랑과 정성을 둠뿍담아 고객감동을 실현하자"는 강한 메세지도 심어주었다.
한편 이날 내장하신 모든 고객에는 생일기념으로 궁중떡세트를 증정하였고, 기념사진촬영을 실시하여 가실때 전달하기도 하였다. 늘 고객사랑과 가족사랑을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과 새로이 진보하는 자유cc의 행보를 지켜보았으면 한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1993년 5월 8일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로 개장 17주년을 맞이한 자유cc는 기념일이 주말인 경우로 부득이 5월 6일에 실시하게 되었는데, 이날에는 다채로운 고객 행사 및 가족 행사가 펼쳐졌다.
먼저 오전 기념행사에서는 그간 클럽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준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부문별 시상을 실시하였는데, 윤리경영상, 특별 공로상, 특별 실적상, 골프장경영협회장상, 모범상, 굿매너고객상, 장기근속 10년상, 장기근속 20년상, 뉴 스타트 365일상 등 푸짐한 시상(총 850만원)이 수여되었다. 그중 최고의 다관왕은 기술안전파트에서 거머쥐어 개장기념일의 최고의 영예 파트가 되기도 하였다.
또한 2부 행사인 시상자 30명과의 티타임에서는 수상자 한명씩 수상의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어 최고경영자와 사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을 만들기도 하였다.
이후 오후에 실시된 개장기념 라운딩에서는 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미있는 게임방식을 적용하여 훈훈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개장기념사에서 김훈환 총지배인은 "지난 17년동안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최선을 다했기에 오늘의 영광이 있었다"고, 종사원에게 가슴 뭉클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지금까지는 고객에게 사랑을 주기 보다는 사랑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는 고객에게 사랑과 정성을 둠뿍담아 고객감동을 실현하자"는 강한 메세지도 심어주었다.
한편 이날 내장하신 모든 고객에는 생일기념으로 궁중떡세트를 증정하였고, 기념사진촬영을 실시하여 가실때 전달하기도 하였다. 늘 고객사랑과 가족사랑을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과 새로이 진보하는 자유cc의 행보를 지켜보았으면 한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