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 도우미 락카 리노베이션 外
- 작성일10.05.26 조회수8,564
- 첨부파일
본문
1. 오크밸리CC 도우미 락카 오픈식
오크밸리골프장에서는 회원 및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약 20일 동안 도우미 락카 리노베이션 공사를 실시 했다. 도우미 락카는 오크밸리C.C.의 도우미 약 130여명이 라운드 전에 사전 준비를 갖추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이번 공사를 통하여 벽면 도배를 포함하여 샤워장, 파우더룸, 휴게실, 수면실 등이 모두 리뉴얼 되었고, 책장과 싱크대, 신발장 등은 새 것으로 교체 되었으며, 신발 건조대도 추가로 설치되었다.
이에 지난 5월 19일 김근무 대표이사와 최현택 경영지원본부장, 안광일 스포츠영업본부장, 도우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노베이션 된 락카의 새로운 오픈을 기념하는 테잎 컷팅식이 진행됐으며, 행사 이후에는 새롭게 단장한 휴게실에서 임원들과 도우미들이 서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 원주 밥상공동체와 함께 한 오크밸리 투어 행사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9일, 원주관내 독거 노인 및 불우 이웃을 대상으로 오크밸리 투어 행사가 진행되었다. 원주 밥상공동체에서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100여 분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오크밸리의 조각공원 및 산책로, 교회 등의 투어와 도시락 식사, 레크레이션 등의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오크밸리 각 부서의 직원들이 도움을 자청하여 단지 안내, 배식, 청소 등의 진행을 도왔으며, 오크밸리측에서는 소정의 선물을 준비 하여 나누어 드리기도 했다. 이날 참가하신 어르신들께서는 오크밸리가 공기 좋은 자연 속에 자리하고 있어 경치가 아름답고, 가족들이 함께 휴양을 하기에 제격인 훌륭한 장소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오크밸리의 도움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해 왔다.
3. 옛 추억에 흠뻑, 70~80년대 복고풍 거리 조성
오크밸리리조트는 4월 10일(토)부터 6월 26일(토)까지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마다 ‘Spring Festival’을 펼친다.
빌리지센터 야외광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배드민턴, 농구, 하키, 탁구 등의 운동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가족 놀이 한마당’이 펼쳐지고, 70년대와 80년대의 복고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그땐 그랬어’ 이벤트가 운영된다. 이 곳에서는 쫀드기, 쥐포, 별사탕 등 추억의 먹거리와 옛날 만화방 등 옛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볼 수 있는 볼거리들이 선보여지고, 교복과 낡은 모자, 가방 등을 전시해 고객이 직접 착용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허브 화분 가꾸기 행사와 짚풀 공예, 활 만들기 등의 색다른 체험 행사도 마련 돼 있다. 또 직접 쿠키 만들기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POP 글씨교실, 리본 공예 교실, 도자기 물레 체험 등의 행사도 풍성하게 열린다. 비보이 특별공연, 마술, 아코디언, 오카리나 연주 등의 게릴라 콘서트가 오후 2시와 4시, 2회 펼쳐지고, 야외 테라스에서는 18시부터 21시까지 한우 숯불 구이 식당을 운영 한다.※ 문 의: 브랜드전략팀 033)730-3981 / www.oakvalley.co.kr(이지희 명예기자)
오크밸리골프장에서는 회원 및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약 20일 동안 도우미 락카 리노베이션 공사를 실시 했다. 도우미 락카는 오크밸리C.C.의 도우미 약 130여명이 라운드 전에 사전 준비를 갖추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이번 공사를 통하여 벽면 도배를 포함하여 샤워장, 파우더룸, 휴게실, 수면실 등이 모두 리뉴얼 되었고, 책장과 싱크대, 신발장 등은 새 것으로 교체 되었으며, 신발 건조대도 추가로 설치되었다.
이에 지난 5월 19일 김근무 대표이사와 최현택 경영지원본부장, 안광일 스포츠영업본부장, 도우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노베이션 된 락카의 새로운 오픈을 기념하는 테잎 컷팅식이 진행됐으며, 행사 이후에는 새롭게 단장한 휴게실에서 임원들과 도우미들이 서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 원주 밥상공동체와 함께 한 오크밸리 투어 행사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9일, 원주관내 독거 노인 및 불우 이웃을 대상으로 오크밸리 투어 행사가 진행되었다. 원주 밥상공동체에서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100여 분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오크밸리의 조각공원 및 산책로, 교회 등의 투어와 도시락 식사, 레크레이션 등의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오크밸리 각 부서의 직원들이 도움을 자청하여 단지 안내, 배식, 청소 등의 진행을 도왔으며, 오크밸리측에서는 소정의 선물을 준비 하여 나누어 드리기도 했다. 이날 참가하신 어르신들께서는 오크밸리가 공기 좋은 자연 속에 자리하고 있어 경치가 아름답고, 가족들이 함께 휴양을 하기에 제격인 훌륭한 장소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오크밸리의 도움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해 왔다.
3. 옛 추억에 흠뻑, 70~80년대 복고풍 거리 조성
오크밸리리조트는 4월 10일(토)부터 6월 26일(토)까지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마다 ‘Spring Festival’을 펼친다.
빌리지센터 야외광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배드민턴, 농구, 하키, 탁구 등의 운동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가족 놀이 한마당’이 펼쳐지고, 70년대와 80년대의 복고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그땐 그랬어’ 이벤트가 운영된다. 이 곳에서는 쫀드기, 쥐포, 별사탕 등 추억의 먹거리와 옛날 만화방 등 옛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볼 수 있는 볼거리들이 선보여지고, 교복과 낡은 모자, 가방 등을 전시해 고객이 직접 착용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허브 화분 가꾸기 행사와 짚풀 공예, 활 만들기 등의 색다른 체험 행사도 마련 돼 있다. 또 직접 쿠키 만들기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POP 글씨교실, 리본 공예 교실, 도자기 물레 체험 등의 행사도 풍성하게 열린다. 비보이 특별공연, 마술, 아코디언, 오카리나 연주 등의 게릴라 콘서트가 오후 2시와 4시, 2회 펼쳐지고, 야외 테라스에서는 18시부터 21시까지 한우 숯불 구이 식당을 운영 한다.※ 문 의: 브랜드전략팀 033)730-3981 / www.oakvalley.co.kr(이지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