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초등학생이하 자녀를 둔 직원 가족 50여명을 초청하였다.

이날 '코스 견학'을 시작으로 '아빠가 하는 일 체험하기', '어린이 퍼팅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였고, 점심식사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장면과 탕수육을 주방장이 직접 조리해 아이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차성만 대표이사가 직접 사회를 보며 진행한 장기자랑에선 한명도 빠짐없이 참가해 즐거움을 더했으며 행사가 끝날 때 까지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떠나가질 않았다. 차성만 대표이사는 "앞으로 더 많은 행사를 기획하여 직원이나 가족들이 회사와 함께 더불어 생활할 수 있는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하며 행사를 마쳤다. 행사를 마친 후 가족들은 선물을 두 손 가득히 들고 돌아갔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