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 라온GC 2010 클럽 챔피언십 임동준 회원 2연패
- 작성일10.06.09 조회수8,705
- 첨부파일
본문
시니어 챔피언십 이시우 회원-회원친선대회 김판중 회원 우승
제주 라온GC(대표이사 회장 손천수)에서 열린 2010 제6회 클럽 챔피언십에서 임동준 회원(제주)이 정상에 올랐다. 지난 5월 26~28일 3일 동안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클럽챔피언십에서 임동준 회원은 최종 합계 236타로 우승을 차지,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했다.
또 고문성 회원(경기․최종 합계 237타)이 준우승을, 이충구 회원(서울․최종 합계 243타)이 3위를 차지했다.
제6회 시니어챔피언십대회에선 이시우 회원이 256타로 우승을, 윤동훈 회원이 260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18홀 신페리오 핸디캡 산출방식으로 순위를 가린 제6회 회원친선골프대회에는 200여명의 회원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우의와 결속을 다졌다.
다음은 회원친선대회 시상내역. ▷우승=김판중(NET 70.2) ▷메달리스트=이시복(74타)(1954년), 박영철(74타) (1952년) ▷준우승=진동열(NET 70.6) ▷3위=지복진(NET 71).
이에 앞서 27일 열린 전야제에서 손천수 회장은 “철저한 회원관리, 부킹의 공정성과 보장성, 그리고 빼어난 코스 관리 등을 통해 골프 회원권이 실질적인 이용권 뿐 만 아니라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매력이 있는 투자 대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라온레저개발㈜가 후원하고 있는 SBS 주말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출연진이 참석해 팬 사인회를 가졌으며, 라온 측은 대회 참석 회원들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채취한 청정 제주산 고사리를 참가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제주 라온GC(대표이사 회장 손천수)에서 열린 2010 제6회 클럽 챔피언십에서 임동준 회원(제주)이 정상에 올랐다. 지난 5월 26~28일 3일 동안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클럽챔피언십에서 임동준 회원은 최종 합계 236타로 우승을 차지,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했다.
또 고문성 회원(경기․최종 합계 237타)이 준우승을, 이충구 회원(서울․최종 합계 243타)이 3위를 차지했다.
제6회 시니어챔피언십대회에선 이시우 회원이 256타로 우승을, 윤동훈 회원이 260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18홀 신페리오 핸디캡 산출방식으로 순위를 가린 제6회 회원친선골프대회에는 200여명의 회원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우의와 결속을 다졌다.
다음은 회원친선대회 시상내역. ▷우승=김판중(NET 70.2) ▷메달리스트=이시복(74타)(1954년), 박영철(74타) (1952년) ▷준우승=진동열(NET 70.6) ▷3위=지복진(NET 71).
이에 앞서 27일 열린 전야제에서 손천수 회장은 “철저한 회원관리, 부킹의 공정성과 보장성, 그리고 빼어난 코스 관리 등을 통해 골프 회원권이 실질적인 이용권 뿐 만 아니라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매력이 있는 투자 대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라온레저개발㈜가 후원하고 있는 SBS 주말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출연진이 참석해 팬 사인회를 가졌으며, 라온 측은 대회 참석 회원들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채취한 청정 제주산 고사리를 참가 기념품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