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스카이힐성주] 푸른 잔디 위에서 펼쳐진 미의 향연
- 작성일10.06.17 조회수9,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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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미스코리아 지역예선이 골프장의 푸른 잔디 위에서 펼쳐졌다.
푸른 잔디가 펼쳐진 롯데스카이힐성주CC의 클럽하우스에서 경북지역 예선후보자들의 메이커업, 노메이커업 심사가 이루어진 것이다. 롯데스카이힐성주는 심사 및 합숙 기간 동안 후보자들에게 골프텔 숙박 및 편의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심사과정동안 멋드러진 풍광과 푸르름 속에서 이루어진 만큼 후보자들도 여유로움 속에서 각자의 미와 끼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었다고 한다.
참외로 유명한 성주군의 주관으로 롯데스카이힐CC의 협찬을 받은 2010 미스코리아 경북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에는 김혜영(20ㆍ동국대 영어영문학3)양이 뽑혔고, 선에는 이경민(20ㆍ영남대 불어불문학3)양이 미에는 유리나(24ㆍ이화여대 패션디자인 졸)양이 선정되었다. 또한 미스 롯데스카이힐C.C.에는 신진희(24ㆍ단국대 시각디자인 졸)양이 선정되었다.
롯데스카이힐 이승훈 대표이사는 “지역친화의 일환으로 대회 협찬을 하게 되어 보람되게 생각하며, 아름다운 후보자들 덕분에 롯데스카이힐성주CC 역시 더 빛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롯데스카이힐CC는 국내10대 골프장인제주CC와 김해CC, 성주CC 등 3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
며,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골프장 서비스 부문 KS(국가표준)를 인증을 받은 곳이기도 하다.(롯데스카이힐CC 명예기자 정초롱)
푸른 잔디가 펼쳐진 롯데스카이힐성주CC의 클럽하우스에서 경북지역 예선후보자들의 메이커업, 노메이커업 심사가 이루어진 것이다. 롯데스카이힐성주는 심사 및 합숙 기간 동안 후보자들에게 골프텔 숙박 및 편의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심사과정동안 멋드러진 풍광과 푸르름 속에서 이루어진 만큼 후보자들도 여유로움 속에서 각자의 미와 끼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었다고 한다.
참외로 유명한 성주군의 주관으로 롯데스카이힐CC의 협찬을 받은 2010 미스코리아 경북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에는 김혜영(20ㆍ동국대 영어영문학3)양이 뽑혔고, 선에는 이경민(20ㆍ영남대 불어불문학3)양이 미에는 유리나(24ㆍ이화여대 패션디자인 졸)양이 선정되었다. 또한 미스 롯데스카이힐C.C.에는 신진희(24ㆍ단국대 시각디자인 졸)양이 선정되었다.
롯데스카이힐 이승훈 대표이사는 “지역친화의 일환으로 대회 협찬을 하게 되어 보람되게 생각하며, 아름다운 후보자들 덕분에 롯데스카이힐성주CC 역시 더 빛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롯데스카이힐CC는 국내10대 골프장인제주CC와 김해CC, 성주CC 등 3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
며,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골프장 서비스 부문 KS(국가표준)를 인증을 받은 곳이기도 하다.(롯데스카이힐CC 명예기자 정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