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 “지금은 축구를 응원할 때”…골프장도 ‘대~한민국!’
- 작성일10.06.17 조회수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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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 월드컵이 한창인 가운데 골프장도 레드 마케팅이 한창이다.
제주 라온골프클럽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월드컵의 축제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국가대표팀 경기가 있는 날, 모든 경기 도우미가 ‘전설의 붉은 악마 (LEGENDARY REDS)’ 문구가 적힌 붉은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고 있다.
지난 12일 그리스전에 이어 아르헨티나전이 열린 17일에도 모든 경기 도우미들이 붉은색 응원 티셔츠를 착용하고, 한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했다.
제주 라온골프클럽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월드컵의 축제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국가대표팀 경기가 있는 날, 모든 경기 도우미가 ‘전설의 붉은 악마 (LEGENDARY REDS)’ 문구가 적힌 붉은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고 있다.
지난 12일 그리스전에 이어 아르헨티나전이 열린 17일에도 모든 경기 도우미들이 붉은색 응원 티셔츠를 착용하고, 한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