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 대자연이 숨쉬는 럭셔리한 골프여행, 떠나볼까?
- 작성일10.06.15 조회수8,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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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 내음 가득한 이포컨트리크럽[사장 김성원]은 골프장을 둘러싼 인근 마을 전체가 대자연속에 더불어 숨을 쉬고 있으며 골프장에 들어서는 순간 또 다른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보통의 골프장의 골프코스를 생각하면 깨끗하게 다져진 잔디밭, 그러나 여름만큼은 피하고 싶은 허허벌판이기 마련, 하지만 이포컨트리크럽은 이곳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상쾌함을 더 하고 있다.
럭셔리 하나!
전홀 티잉그라운드 마다 늘어선 느티나무의 그늘이다.
다른 여느 골프장을 가봐도 볼 수없는 광경일 것이다. 사실 티잉그라운드에 느티나무가 있다는 것이 차칫 이상하게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이 커다란 느티나무가 만들어 낸 시원한 그늘은 볕에 있는 것보다 3~4도가량 아래의 체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상쾌함을 선사한다. 이런 장점 때문에 골퍼들은 티샷 전 잠깐의 달콤한 휴식으로 시원한 원샷! 을 날릴 수 있다.
럭셔리 둘!
수령 40~50년의 울창한 소나무 숲의 카트여행은 은은한 소나무 향과 숲의 청정한 기운이 자연스레 삼림욕으로 이어져 심신의 생명력을 불어넣어 준다.
럭셔리 셋!
전홀 티잉그라운드에 양잔디(켄터키블루그라스)식재로 최고의 티샷감을 느낄 수 있다.
럭셔리 넷!
시원하게 원샷!~~ 날렸다면 더운 여름 빠질 수 없는 별미!
걸쭉하면서도 입에 촥촥 감기는 그 맛! 14티하우스의 지평막걸리와 파전(주문시 막걸리 무한리필!!)으로 여름 입맛도 잡아보자.
상상만으로도 상쾌해지는 자연이 숨쉬는 이포컨트리크럽으로 럭셔리한 골프여행 지금 초대합니다.
럭셔리 하나!
전홀 티잉그라운드 마다 늘어선 느티나무의 그늘이다.
다른 여느 골프장을 가봐도 볼 수없는 광경일 것이다. 사실 티잉그라운드에 느티나무가 있다는 것이 차칫 이상하게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이 커다란 느티나무가 만들어 낸 시원한 그늘은 볕에 있는 것보다 3~4도가량 아래의 체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상쾌함을 선사한다. 이런 장점 때문에 골퍼들은 티샷 전 잠깐의 달콤한 휴식으로 시원한 원샷! 을 날릴 수 있다.
럭셔리 둘!
수령 40~50년의 울창한 소나무 숲의 카트여행은 은은한 소나무 향과 숲의 청정한 기운이 자연스레 삼림욕으로 이어져 심신의 생명력을 불어넣어 준다.
럭셔리 셋!
전홀 티잉그라운드에 양잔디(켄터키블루그라스)식재로 최고의 티샷감을 느낄 수 있다.
럭셔리 넷!
시원하게 원샷!~~ 날렸다면 더운 여름 빠질 수 없는 별미!
걸쭉하면서도 입에 촥촥 감기는 그 맛! 14티하우스의 지평막걸리와 파전(주문시 막걸리 무한리필!!)으로 여름 입맛도 잡아보자.
상상만으로도 상쾌해지는 자연이 숨쉬는 이포컨트리크럽으로 럭셔리한 골프여행 지금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