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에서 직송한 잡어회를 이젠 실크리버CC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실크리버CC 회장이 직접 운영하는 다이도코로(서울 한남동)에서 운영하는 자연산활어를 삼천포와 강원도에서 직송하여 활어회, 회덮밥 등의 요리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입맛을 돋우자 실크리버CC에서도 골프장에서는 드물게 자연산 활어회를 삼천포에서 직송하여 싱싱한 활어회, 회덮밥, 매운탕, 물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직접 요리를 시식하여본 고객들은 "삼천포의 바다 내음이 절로 풍기고 싱싱함이 한껏 느껴진다"며 "실크리버CC에서 다시 먹어 보고 싶은 요리가 되었다"며 흥겨워하였다. 또한 "그동안 쌓아온 실크리버의 명성은 삼천포 직송 자연산 활어가 이를 더욱 빛나게 하여 주었다"고 하면서 "고객들의 즐거운 라운드와 더불어 입맛도 즐겁게 하여 주었다"는 칭찬을 하는 고객들도 있었다.

이에 실크리버CC 임직원들은 한층 더 노력을 경주하여 더욱 더 좋은 골프장에 먹는 즐거움을 더하여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자 의욕을 다시금 다졌다.(실크리버 이운용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