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스트서산] 2010년 6월 신입캐디 수료식
- 작성일10.06.23 조회수8,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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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9일 입사한 윈체스트서산CC 신입캐디들이 약 3개월의 신입캐디 입문 교육을 완료하여 신입캐디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 앞서 서비스의 기본 정신인 "易地思之" 의미를 체험하고자 신입캐디와 당사 임원진(총지배인 엄진선)과 캐디 퍼팅 대회를 실시하였다. 신입캐디들에게는 사전에 퍼팅 레슨을 하여 신중하게 대회에 임하도록 하였으며, 18홀중 난이도가 가장 심한 10개 홀을 지정하여 10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하여 우승과 준우승에게는 특별 선물을 증정되었다.
각자의 인터뷰에는 캐디가 그린판독을 잘못하였을때 골퍼의 심리가 어떠한 지?(신입캐디 유선희), 골퍼가 그린을 직접 판독할때와 캐디가 그린을 판독할 때의 마음이 어떻게 다른지?(총지배인 엄진선) 캐디들의 고충을 새삼 느꼈다는 총지배인 엄진선님의 말씀 한마디에 신입캐디들은 교육기간 동안의 고충을 위로 받는 듯 하였다.
신입캐디 수료식은 신입생 선서인 우리의 다짐(사랑하는 마음으로 관심어린 눈빛으로 섬기는 손길로)를 시작으로 조규선은 "저축하는 것을 좋아하고, 빚지는 것을 두려워하며 미래를 준비하라"는 취지의 격려사를 하였으며 그동안 서비스 강사로 신입캐디의 서비스 강의를 진행했던 선배캐디의 환영사, 교육기간 중 "동반 교육을 받으면서의 서글픔에 '캐디의 길이 아니다'며 떠나고자 흔들릴 때 선배들로 선물받은 스파이크와 장갑때문에 오늘 수료식을 할 수 있었다"는 신입생의 답사와 우수 교육생 표창과 퍼팅 대회 우승자 시상을 끝으로 윈체스트 캐디(Windy)의 구호(준비된 시작! 아름다운 도전! 윈체스트 화이팅!)을 외치며 수료식을 자축하였다.
수료식에 앞서 서비스의 기본 정신인 "易地思之" 의미를 체험하고자 신입캐디와 당사 임원진(총지배인 엄진선)과 캐디 퍼팅 대회를 실시하였다. 신입캐디들에게는 사전에 퍼팅 레슨을 하여 신중하게 대회에 임하도록 하였으며, 18홀중 난이도가 가장 심한 10개 홀을 지정하여 10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하여 우승과 준우승에게는 특별 선물을 증정되었다.
각자의 인터뷰에는 캐디가 그린판독을 잘못하였을때 골퍼의 심리가 어떠한 지?(신입캐디 유선희), 골퍼가 그린을 직접 판독할때와 캐디가 그린을 판독할 때의 마음이 어떻게 다른지?(총지배인 엄진선) 캐디들의 고충을 새삼 느꼈다는 총지배인 엄진선님의 말씀 한마디에 신입캐디들은 교육기간 동안의 고충을 위로 받는 듯 하였다.
신입캐디 수료식은 신입생 선서인 우리의 다짐(사랑하는 마음으로 관심어린 눈빛으로 섬기는 손길로)를 시작으로 조규선은 "저축하는 것을 좋아하고, 빚지는 것을 두려워하며 미래를 준비하라"는 취지의 격려사를 하였으며 그동안 서비스 강사로 신입캐디의 서비스 강의를 진행했던 선배캐디의 환영사, 교육기간 중 "동반 교육을 받으면서의 서글픔에 '캐디의 길이 아니다'며 떠나고자 흔들릴 때 선배들로 선물받은 스파이크와 장갑때문에 오늘 수료식을 할 수 있었다"는 신입생의 답사와 우수 교육생 표창과 퍼팅 대회 우승자 시상을 끝으로 윈체스트 캐디(Windy)의 구호(준비된 시작! 아름다운 도전! 윈체스트 화이팅!)을 외치며 수료식을 자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