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임동혁)은 여름을 맞이하여 고객 휴게공간인 중정(中庭)을 시원하게 정비했다.

기존의 밋밋했던 대리석벽 대신 자연암석을 붙히고 시원하게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게 함으로써 고객들로 하여금 시각적, 청각적으로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다.

또한 초화를 추가적으로 식재하고, 그늘에는 벤치를 설치해 플레이어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뉴서울의 중정은 36홀 남북코스를 나가는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모든 고객이 자연스럽게 거쳐 지나가게 되는 곳으로, 플레이의 들뜬 기분은 한 껏 UP 시켜주고,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좋은 서비스로 호평받고 있다.(뉴서울 김정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