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CC(회장 성영진, 대표이사 김영재)의 자매 클럽인 이스트힐CC가 약 3년의 공사기간동안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조개가 아픔을 겪어 아름다운 진주를 만들 듯 이스트힐CC를 탄생시켰다.

이스트힐CC는 경주 토함산 줄기 경주와 울산 중간인 양남면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은 대중제 18홀 골프장이다.

해발 380여 높이에 위치한 이스트힐CC는 탁트인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자연의 계곡과
지형을 그대로 살린 코스로 곳곳에 도사린 전략적인 코스는 골퍼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배가 시킬 것이다. 특히, 레이크코스 3번홀은 계곡을 두 번 넘기는 홀로 도전과 극복의 감동적인 파노라마가 펼쳐 질 것이다.

진주CC 회원님들께는 주중 6회, 주말 6회의 회원대우 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며, 현재 진주CC에서는 주중 1부 시간에 한하여 이스트힐 개장 특별 이벤트로 그린피를 대폭할인 하고 있으며, 향후 상호 연계된 상품과 혜택으로 진주CC 회원권 가치가 상승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성영진 회장이 직접 혼을 받쳐 시공한 이스트힐CC는 지난 5월 11일 개장하였으며 고객님들로부터 매우 흥미로운 코스와 최상의 서비스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고객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회원제 같은 대중 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임직원들은 다짐하면서 골프를 사랑하는 골퍼들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