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밸리] 클럽 창립 제1호 Albatross HoleinOne-파4(326미터) 에이스(사진교체)
- 작성일10.06.23 조회수8,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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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밸리 컨트리클럽(사장 한승구)에서 최근 클럽 역사에 기록될만한 진기록이 연출되었다.
창립회원 김현수회원(만36세, 회사원(GE Real Estate 근무))이 지난 6월 19일 서코스 9번홀(326m)에서 Albatross/Holeinone을 기록한 것이다.
이 기록은 이스트밸리컨트리클럽 2001년 10월 30일 개장 이래, par 5홀에서 Albatross 등 기록이 나온 적은 있으나, par4 홀인원은 최초의 기록이다.
par4홀 홀인원은 연간 서너 차례밖에 안 나오는 보기 드문 기록이다. 박승균(당시 고2)군이 알룩스포츠배 골프대회에서 기록했다. 미국PGA투어에서는 앤드루 매기와 필 미켈슨이 2001년, 2003년에 한 차례씩 기록했다.
평소 김현수 회원은 클럽이용시 라운드 및 레스토랑 등에서 선한 인상과 좋은 성품으로 종사원을 대하여 주시는 한편, 다른 내장객들에게 귀감이 될만큼 좋은 매너로 종사원들 사이에서 덕망이 높다.(이스트밸리 위성민 명예기자)
창립회원 김현수회원(만36세, 회사원(GE Real Estate 근무))이 지난 6월 19일 서코스 9번홀(326m)에서 Albatross/Holeinone을 기록한 것이다.
이 기록은 이스트밸리컨트리클럽 2001년 10월 30일 개장 이래, par 5홀에서 Albatross 등 기록이 나온 적은 있으나, par4 홀인원은 최초의 기록이다.
par4홀 홀인원은 연간 서너 차례밖에 안 나오는 보기 드문 기록이다. 박승균(당시 고2)군이 알룩스포츠배 골프대회에서 기록했다. 미국PGA투어에서는 앤드루 매기와 필 미켈슨이 2001년, 2003년에 한 차례씩 기록했다.
평소 김현수 회원은 클럽이용시 라운드 및 레스토랑 등에서 선한 인상과 좋은 성품으로 종사원을 대하여 주시는 한편, 다른 내장객들에게 귀감이 될만큼 좋은 매너로 종사원들 사이에서 덕망이 높다.(이스트밸리 위성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