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한팀 3차례 이글
- 작성일10.06.23 조회수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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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9일(토) 14시27분 내장한 정효재씨가 촉석코스 2홀, 3홀에서 연속 이글을 기록했고 이어 동반자인 김찬식씨도 촉석 8홀에서 이글하시는 한팀 3차례의 이글이 나오는 진기한 기록이 탄생했다.
정효재씨는 ‘ 더불어 진주CC에도 행운이 함께하길 빈다’ 라는 소감으로 기쁨을 표현했으며 클럽이 마련한 기념찰영 및 축하 이벤트를 즐겁게 누렸다. 이러한 행운이 모든 이들과 클럽에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정효재씨는 ‘ 더불어 진주CC에도 행운이 함께하길 빈다’ 라는 소감으로 기쁨을 표현했으며 클럽이 마련한 기념찰영 및 축하 이벤트를 즐겁게 누렸다. 이러한 행운이 모든 이들과 클럽에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