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너스] 남아공월드컵 열띤 응원전과 함께하는 호프데이
- 작성일10.06.23 조회수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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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명문 컨트리클럽인 디아너스(대표이사 장윤규)에서는 6월 17일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 응원전을 펼치며 축구 대표 팀의 선전 기원과 전임직원 및 캐디가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호프데이 행사를 디아너스 야외 잔디 광장에서 함께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전 직원 및 캐디 모두가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페스페인팅을 비롯한 부부젤라, 막대 풍선 등 다양한 응원도구를 준비하여 참석하였다. 월드컵 경기에 앞서 호프데이 1부 행사로 맥주빨리마시기, 특별댄스공연, 응원단장과 함께하는 월드컵 응원 연습을 펼치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월드컵 경기가 시작되자 호프데이 2부행사로 잔디광장에 설치된 250인치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본격적인 응원전에 들어갔다. 경기 내내 임직원과 캐디들이 맥주를 마시며 자유롭게 이야기도 나누고 응원을 하며 이색 월드컵 응원전을 펼쳤다.
모두 경기 내내 대한민국 선수들을 향해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지만, 대한민국이 아르헨티나에 1대 4로 패하자 참석자들은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아직 16강 진출 가능성이 충분히 남았다고 서로 위로하며 태극전사들에게 끝까지 응원을 보내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디아너스 양명수 명예기자)
이날 행사는 전 직원 및 캐디 모두가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페스페인팅을 비롯한 부부젤라, 막대 풍선 등 다양한 응원도구를 준비하여 참석하였다. 월드컵 경기에 앞서 호프데이 1부 행사로 맥주빨리마시기, 특별댄스공연, 응원단장과 함께하는 월드컵 응원 연습을 펼치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월드컵 경기가 시작되자 호프데이 2부행사로 잔디광장에 설치된 250인치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본격적인 응원전에 들어갔다. 경기 내내 임직원과 캐디들이 맥주를 마시며 자유롭게 이야기도 나누고 응원을 하며 이색 월드컵 응원전을 펼쳤다.
모두 경기 내내 대한민국 선수들을 향해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지만, 대한민국이 아르헨티나에 1대 4로 패하자 참석자들은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아직 16강 진출 가능성이 충분히 남았다고 서로 위로하며 태극전사들에게 끝까지 응원을 보내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디아너스 양명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