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아가씨를 부탁해’등 촬영지로도 유명한 담양다이너스티CC에 광고 촬영지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씨제이오쇼핑, 금강제화등 광고 촬영지를 원하는 분들의 일순위가 된 담양다이너스티CC에 찾아온 모사진 작가는 ‘아무 장소나 럭셔리함을 표현할 수 있어서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또한 담양다이너스티CC를 내장해 주신 회원님, 고객분들께서도 촬영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같이 즐거워해 주셨다. 촬영이 끝난 후 모델과 스텝들이 전부 모여 마지막 단체사진을 즐겁게 찍으며 마무리 하였다.(담양다이너스티 차붕강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