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 챔피언 및 친선경기 개최
- 작성일10.06.25 조회수8,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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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골프장(사장:임낙규)에서는 지난 6월11일부터 6월13일까지 ‘제21회 클럽챔피언 골프선수권대회’
6월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제4회 클럽시니어챔피언 골프선수권대회’ 6월 13일 ‘개장26주년 기념 회원골프대회’가 회원들의 성원 속에서 동시에 개최하였다.
제21회 클럽 챔피언은 이흥규 회원이 조경윤 회원을 1타 차로 따돌리며 생애 첫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고, 제4회 시니어 챔피언은 치열한 접전 끝에 정재식 회원과 공병채 회원이 동타를 이뤄 연장 3홀에서 정재식 회원의 승리로 영광의 챔피언을 차지하였다.
개장26주년 기념 친선골프대회는 A조 우승은 네트스코아 67타를 기록한 문용식 회원이, B조 우승은 네트스코아 64타를 기록한 노호섭 회원이, A조 메달리스트는 72타를 기록한 정홍희 회원이,B조 메달리스트는 82타를 기록한 주호필 회원이 각각 차지하였다.
개그맨 최홍림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26주년 기념상,매너상,건강상,행운상등 다양한 시상이 이어 졌으며, 개그콤비 ‘화니지니’의 축하 개그로 시상식의 흥을 돋구었다.이번 대회는 한성을 사랑하고 아끼는 회원들의 성원과 참여로 즐거운 축제의 자리가 되었다.(한성 이준호 명예기자)
6월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제4회 클럽시니어챔피언 골프선수권대회’ 6월 13일 ‘개장26주년 기념 회원골프대회’가 회원들의 성원 속에서 동시에 개최하였다.
제21회 클럽 챔피언은 이흥규 회원이 조경윤 회원을 1타 차로 따돌리며 생애 첫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고, 제4회 시니어 챔피언은 치열한 접전 끝에 정재식 회원과 공병채 회원이 동타를 이뤄 연장 3홀에서 정재식 회원의 승리로 영광의 챔피언을 차지하였다.
개장26주년 기념 친선골프대회는 A조 우승은 네트스코아 67타를 기록한 문용식 회원이, B조 우승은 네트스코아 64타를 기록한 노호섭 회원이, A조 메달리스트는 72타를 기록한 정홍희 회원이,B조 메달리스트는 82타를 기록한 주호필 회원이 각각 차지하였다.
개그맨 최홍림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26주년 기념상,매너상,건강상,행운상등 다양한 시상이 이어 졌으며, 개그콤비 ‘화니지니’의 축하 개그로 시상식의 흥을 돋구었다.이번 대회는 한성을 사랑하고 아끼는 회원들의 성원과 참여로 즐거운 축제의 자리가 되었다.(한성 이준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