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레이크] "2010남아공월드컵" 응원
- 작성일10.06.29 조회수8,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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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경관 나주호에 위치한 골드레이크컨트리클럽에서는 지난 6월 17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전종사원 및 경기보조원, 리조트 투숙객, 지역주민들과 함께 “2010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 및 8강을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중흥골드스파&리조트 야외축구장 특설무대에는 700인치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고 숯불삼겹살 및 치킨, 생맥주 등을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하였다.
관람객들은 실점을 했을 때 안타까운 탄성을 냈지만 그럴수록 '대~한민국'을 목청껏 외쳐댔다. 후반전 종료 호루라기가 울릴 때는 “다음 경기를 대비한 좋은 예방주사가 됐을 것”이라며 대표팀에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비록 이날 승리의 여신은 아르헨티나의 손을 잡아 줬지만 23일 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동점을 기록하면서 대한민국은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중흥골드스파&리조트 야외축구장 특설무대에는 700인치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고 숯불삼겹살 및 치킨, 생맥주 등을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하였다.
관람객들은 실점을 했을 때 안타까운 탄성을 냈지만 그럴수록 '대~한민국'을 목청껏 외쳐댔다. 후반전 종료 호루라기가 울릴 때는 “다음 경기를 대비한 좋은 예방주사가 됐을 것”이라며 대표팀에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비록 이날 승리의 여신은 아르헨티나의 손을 잡아 줬지만 23일 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동점을 기록하면서 대한민국은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