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파인] 샌드파인 골프클럽, 명문클럽대항전 ‘조니워커 블루 내셔날 파이널’ 우승
- 작성일10.07.19 조회수8,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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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문 골프 클럽 10개사가 참석한 ‘조니워커 블루 내셔날 파이널’에서 강릉 샌드파인 골프클럽 대표로 출전한 김시창, 박성서 회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7월 10일 SKY72 OO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10개 명문 골프 클럽에서 클럽데이를 통해 1차로 선발된 4명의 클럽 회원들이 출전, 총40명의 선수가 2인 1조를 이뤄 20팀으로 포볼 방식으로 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조 김시창, 박성서회원은 샌드파인 골프클럽을 대표로 참가하여 18홀, 5언더파 67타로(2타차) 출중한 실력을 뽐내며 정상에 올랐다. 우승조에게는 트로피와 조니워커 블루 위스키가 수여됐으며 특전으로 세계적인 골퍼인 그렉 노먼과 스코틀랜드에서 동반 라운드 권한이 주어졌다.(허진 명예기자)
7월 10일 SKY72 OO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10개 명문 골프 클럽에서 클럽데이를 통해 1차로 선발된 4명의 클럽 회원들이 출전, 총40명의 선수가 2인 1조를 이뤄 20팀으로 포볼 방식으로 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조 김시창, 박성서회원은 샌드파인 골프클럽을 대표로 참가하여 18홀, 5언더파 67타로(2타차) 출중한 실력을 뽐내며 정상에 올랐다. 우승조에게는 트로피와 조니워커 블루 위스키가 수여됐으며 특전으로 세계적인 골퍼인 그렉 노먼과 스코틀랜드에서 동반 라운드 권한이 주어졌다.(허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