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 2010년 클럽챔피언 대회 개최 및 경기결과
- 작성일10.07.16 조회수8,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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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정섭)은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4일간에 걸쳐 2010 클럽챔피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2010 클럽챔피언 선발대회는 총 38명의 참가 선수들이 10개 조로 편성돼 6월 29일부터 예선 및 8강이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로 진행됐다. 대진 결과에 따라 최종 2인에 선정된 회원들이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결승전을 치렀으며, 클럽챔피언에는 황종록 회원이 이명선 회원을 상대로 5홀에서 앞서며 영예의 2010 클럽챔피언에 등극했다.
공교롭게도 황종록 회원은 예선전 경기결과 75타를 기록해 메달리스트를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2010 클럽챔피언 전을 관람한 경기관계자는 “경기 중에 쏟아진 장대비로 경기가 중단되는 등의 악조건 속에서도 클럽챔피언 등극을 위한 회원들의 열정이 빛을 발한 진정한 승부였다.” 고 경기관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모든 경기가 종료되고 클럽하우스 대식당에서 진행된 시상식 및 만찬행사에는 대회 참가자를 포함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친목도모 및 정보교류의 시간을 보냈다.(박성빈 명예기자)
O경기 결과
클럽챔피언 : 황종록 회원
메달리스트 : 황종록 회원
2위 : 이명선 회원
3위 : 김치곤, 정익순 회원
이번 2010 클럽챔피언 선발대회는 총 38명의 참가 선수들이 10개 조로 편성돼 6월 29일부터 예선 및 8강이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로 진행됐다. 대진 결과에 따라 최종 2인에 선정된 회원들이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결승전을 치렀으며, 클럽챔피언에는 황종록 회원이 이명선 회원을 상대로 5홀에서 앞서며 영예의 2010 클럽챔피언에 등극했다.
공교롭게도 황종록 회원은 예선전 경기결과 75타를 기록해 메달리스트를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2010 클럽챔피언 전을 관람한 경기관계자는 “경기 중에 쏟아진 장대비로 경기가 중단되는 등의 악조건 속에서도 클럽챔피언 등극을 위한 회원들의 열정이 빛을 발한 진정한 승부였다.” 고 경기관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모든 경기가 종료되고 클럽하우스 대식당에서 진행된 시상식 및 만찬행사에는 대회 참가자를 포함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친목도모 및 정보교류의 시간을 보냈다.(박성빈 명예기자)
O경기 결과
클럽챔피언 : 황종록 회원
메달리스트 : 황종록 회원
2위 : 이명선 회원
3위 : 김치곤, 정익순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