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다이너스티] 삼겹살파티로 직원과 캐디들 사기 UP!!
- 작성일10.07.12 조회수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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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의 고장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에서는 지난 6월 30일 삼겹살파티로 상반기 결산과 전 종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2조의 야외용 숯불바베큐 구이기를 설치하여 200명 이상의 전 종사원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했고 암 돼지 두 마리가 불판 위에서 몸을 불사르며 전 종사원들의 입과 배를 즐겁게 해주었으며 각종 야채, 주류, 음료수 등도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역대 클럽챔피언인 문명하, 정성훈, 김승일 회원도 참석하여 직원들과 즐거움을 함께하였다.
이날은 상반기 결산과 노고를 치하하고 하반기의 목표달성을 위해 전 종사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고객만족 감동서비스 실현을 다짐하는 자리였으며 이 자리에서 차성만 대표이사는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 여러분을 위해 매년 6월 30일을 삼겹살Day로 정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전 종사원이 함께 모여 삼겹살을 먹으면서 즐길 수 있는 날로 만들겠다.’ 고 새로운 함평의 문화 창조를 다짐하였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
12조의 야외용 숯불바베큐 구이기를 설치하여 200명 이상의 전 종사원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했고 암 돼지 두 마리가 불판 위에서 몸을 불사르며 전 종사원들의 입과 배를 즐겁게 해주었으며 각종 야채, 주류, 음료수 등도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역대 클럽챔피언인 문명하, 정성훈, 김승일 회원도 참석하여 직원들과 즐거움을 함께하였다.
이날은 상반기 결산과 노고를 치하하고 하반기의 목표달성을 위해 전 종사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고객만족 감동서비스 실현을 다짐하는 자리였으며 이 자리에서 차성만 대표이사는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 여러분을 위해 매년 6월 30일을 삼겹살Day로 정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전 종사원이 함께 모여 삼겹살을 먹으면서 즐길 수 있는 날로 만들겠다.’ 고 새로운 함평의 문화 창조를 다짐하였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