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지산 한마음 체육대회
- 작성일10.07.26 조회수8,408
- 첨부파일
본문
지산 리조트는 지난 7월 19일 전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직원, 보조원, 식음료등 총 253명이 참석한 금번 체육행사는 1부 직원골프대회. 2부 직원 한마음 운동회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 골프대회는 신청자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 우승 남자부(최원진 : 70.8) 여자부(조수현 : 71.8)
* 메달리스트 남자부(홍태희 - 78타) 여자부(방유정 - 92타) 가 입상했으며 그외 20명에세 부상과
상품이 수여되였다.
특히 2부에 진행된 한마음 체육대회는 2인 3각, 코끼리코, 장애물대회, 단체줄넘기 등 총 10여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참가자를 4개조로 나누어 코끼리, 호랑이, 독수리, 돌고래등 팀별대항으로 치루어 행사가 진행되는 시간내내 각 종목을 포함하여 팀간 순위경쟁으로 긴장을 늦출시간이 없었다.
특히 운동회의 백미인 마지막 이어달리기에서 최종 순위가 뒤바뀌는 극적인 장면이 연출되어 더욱 흥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직원, 보조원, 식음료등 총 253명이 참석한 금번 체육행사는 1부 직원골프대회. 2부 직원 한마음 운동회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 골프대회는 신청자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 우승 남자부(최원진 : 70.8) 여자부(조수현 : 71.8)
* 메달리스트 남자부(홍태희 - 78타) 여자부(방유정 - 92타) 가 입상했으며 그외 20명에세 부상과
상품이 수여되였다.
특히 2부에 진행된 한마음 체육대회는 2인 3각, 코끼리코, 장애물대회, 단체줄넘기 등 총 10여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참가자를 4개조로 나누어 코끼리, 호랑이, 독수리, 돌고래등 팀별대항으로 치루어 행사가 진행되는 시간내내 각 종목을 포함하여 팀간 순위경쟁으로 긴장을 늦출시간이 없었다.
특히 운동회의 백미인 마지막 이어달리기에서 최종 순위가 뒤바뀌는 극적인 장면이 연출되어 더욱 흥미있는 행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