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제베 컨트리클럽(대표이사 감준규)의 기존 9홀 퍼블릭코스가 보다 쉽고 색다른 코스로 변화를 주기 위해 일부 홀(기존8번홀 PAR5→PAR3 2개홀)의 변경을 통해 총 10홀로 재탄생되었다.

다양한 파3홀과 파4홀을 갖춘 코스로 새롭게 변모한 떼제베CC의 퍼블릭코스에서는 회원제코스에선 느끼지 못하는 또 다른 묘미를 즐길 수 가있다.

떼제베CC는 이와 같은 퍼블릭코스의 새로운 변화를 기념하여 ‘솔로몬 해피카드’도 발행하였다. 해피카드는 정액 할인권으로서 아마츄어 골퍼들이 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떼제베 컨트리클럽은 보다 편리하고 부담없이 모든 사람들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서비스아이템을 창출키 위한 부단한 노력이 기대된다.(떼제베컨트리클럽 유형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