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불우이웃돕기 상반기 종사원 골프 행사
- 작성일10.08.03 조회수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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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cc(총지배인 김훈환)는 지난 7월 30일 (금)에 역대 최고로 많은 68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32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상반기 불우이웃돕기 종사원 골프대회를 성황리 전개하였다.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된 취지는 종사원 모두가 하나되어 단합심을 고취하고, 불우한이웃의 참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함이었다.
매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 골프행사는 찜통같은 날씨속에 전개되어 처음엔 걱정도 많이 하였지만, 불우이웃을 돕겠다는 참여자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되어 그런지 대성황속에 전개되었다.
라운딩 전인 오후 13:20분부터는 팀별로 나누어 이벤트 게임을 실시하였는데, 어프러치로 니어리스트, 롱기스트를 실시하였다. 니어 우승은 T-기획팀(서화영 팀장외)이 차지하였고, 롱기스트 우승은 고객서비스파트(박종민 파트장외)에게 돌아갔다.
이어진 18홀 라운딩에서는 신페리어 스코아방식을 체택하여 공정하게 운영하였는데, 참가자 전원은 그동안 갈고 닦았던 숨은기량을 맘껏 펼쳐 보였고, 경기결과로는 통합우승은 이정상 수석부장(71타), 통합준우승은 조연이 팀장(71타)이 차지하였고, 골퍼들의 자존심으로 불리우는 메달리스트에는 김달진 부장(67타), 김은주 팀장(78타)이 각각 차지하여 영예의 수상을 받기도 하였다.
수상자에게는 드라이버, 퍼터, 신세계상품권등의 부상으로 주어졌고 이번 행사를 통하여 불우이웃기금 150만원이 모아져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시설에 전달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불이웃돕기 행사를 마련하여 전 종사원 모두가 하나되어 실천해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전개해 나아갈 계획이다.(백영훈 명예기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된 취지는 종사원 모두가 하나되어 단합심을 고취하고, 불우한이웃의 참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함이었다.
매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 골프행사는 찜통같은 날씨속에 전개되어 처음엔 걱정도 많이 하였지만, 불우이웃을 돕겠다는 참여자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되어 그런지 대성황속에 전개되었다.
라운딩 전인 오후 13:20분부터는 팀별로 나누어 이벤트 게임을 실시하였는데, 어프러치로 니어리스트, 롱기스트를 실시하였다. 니어 우승은 T-기획팀(서화영 팀장외)이 차지하였고, 롱기스트 우승은 고객서비스파트(박종민 파트장외)에게 돌아갔다.
이어진 18홀 라운딩에서는 신페리어 스코아방식을 체택하여 공정하게 운영하였는데, 참가자 전원은 그동안 갈고 닦았던 숨은기량을 맘껏 펼쳐 보였고, 경기결과로는 통합우승은 이정상 수석부장(71타), 통합준우승은 조연이 팀장(71타)이 차지하였고, 골퍼들의 자존심으로 불리우는 메달리스트에는 김달진 부장(67타), 김은주 팀장(78타)이 각각 차지하여 영예의 수상을 받기도 하였다.
수상자에게는 드라이버, 퍼터, 신세계상품권등의 부상으로 주어졌고 이번 행사를 통하여 불우이웃기금 150만원이 모아져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시설에 전달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불이웃돕기 행사를 마련하여 전 종사원 모두가 하나되어 실천해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전개해 나아갈 계획이다.(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