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스카이힐제주] 부산CC & 보라CC와 각각 회원교류 협약 체결
- 작성일10.08.03 조회수8,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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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 롯데스카이힐제주CC(대표이사 이승훈)가 부산CC(대표이사 윤승호)와 보라CC(대표이사 안영호)와 회원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롯데스카이힐제주는 36홀 4개의 코스로서, 제주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한국 최고의 환상적인 코스를 자랑하고 있다. 제주CC는 2009년 8월 미국 제43대 대통령인 조지워시 부시 대통령이 방문하여 최고의 골프장이라는 찬사를 하였고, 2009년 한국 10대 명문 골프장으로 당당히 선정된 바 있다. 또, 2010년 4월에는 골프장 서비스 부문 KS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내 레저골프업계의 선도기업으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금번 제휴는 롯데스카이힐제주CC와 보라CC와 부산CC회원 상호간의 혜택 확대를 통해 양사 회원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롯데는 중국 단동의 명문골프장과도 회원교류협약을 추진 중이다.
롯데스카이힐CC의 이승훈 대표이사는 ‘금번 제휴를 통하여 양사 회원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고, 빠른 시일 내에, 중국 등 외국 골프장과의 교류 확대도 추진하여 회원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롯데스카이힐제주는 36홀 4개의 코스로서, 제주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한국 최고의 환상적인 코스를 자랑하고 있다. 제주CC는 2009년 8월 미국 제43대 대통령인 조지워시 부시 대통령이 방문하여 최고의 골프장이라는 찬사를 하였고, 2009년 한국 10대 명문 골프장으로 당당히 선정된 바 있다. 또, 2010년 4월에는 골프장 서비스 부문 KS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내 레저골프업계의 선도기업으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금번 제휴는 롯데스카이힐제주CC와 보라CC와 부산CC회원 상호간의 혜택 확대를 통해 양사 회원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롯데는 중국 단동의 명문골프장과도 회원교류협약을 추진 중이다.
롯데스카이힐CC의 이승훈 대표이사는 ‘금번 제휴를 통하여 양사 회원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고, 빠른 시일 내에, 중국 등 외국 골프장과의 교류 확대도 추진하여 회원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