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창강요양원 및 천사들의 집을 찾아서
- 작성일10.07.29 조회수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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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cc(총지배인 김훈환)는 지난 7월 21일(수)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지체아동복지시설인 천사들의집을 찾아 아이돌보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오후 14시 출발~!!! 18시까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의 공간을 말끔히 청소하였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옷을 입혀주었으며,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흐뭇한 시간을 보내었다.
또한 아이들의 좋아하는 간식류를 준비하여 전달하였고, 저녁식사때에는 밥을 먹여주는 등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천사들의 집은 6세 미만의 장애어린이 100여명이 모여지내는 곳이기도 하며, 봉사자가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자유CC에서는 매월 1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28일(수)에는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강요양원을 방문하여 할머니, 할아버지 보금자리를 말끔히 청소하였고, 생필품도 함께 전달하기도 하였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오후 14시 출발~!!! 18시까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의 공간을 말끔히 청소하였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옷을 입혀주었으며,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흐뭇한 시간을 보내었다.
또한 아이들의 좋아하는 간식류를 준비하여 전달하였고, 저녁식사때에는 밥을 먹여주는 등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천사들의 집은 6세 미만의 장애어린이 100여명이 모여지내는 곳이기도 하며, 봉사자가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자유CC에서는 매월 1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28일(수)에는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강요양원을 방문하여 할머니, 할아버지 보금자리를 말끔히 청소하였고, 생필품도 함께 전달하기도 하였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