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2010년도 알바트로스 탄생
- 작성일10.07.28 조회수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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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신어산 자락 해발 680m 에 위치하고 있는 가야컨트리클럽(대표이사사장:권두철)에서 지난 2008년, 2009년에 이어 3년째 알바트로스가 기록되어 화제다.
지난 7월 24일(토) 유난히 뜨거운 햇살이 전 코스를 감싸고 있던 날, 강동중 회원이 신어3번 홀(491m, 핸디캡6, 파5) 홀에서 알바트로스를 잡았다. 드라이브샷이 굴곡이 없는 평지부분에 안착하면서 예감이 좋았고, 3번 우드 세컨샷은 그린에 떨어져 그대로 홀 안으로 뭔가에 끌리듯 들어간 것.
약간 먼 거리라 확신할 수 없었지만 그 샷이 알바트로스를 위한 샷이었다는 걸 바로 느꼈다고 한다. 강동중 회원은 올해 운영위원으로 새롭게 선출되어 기쁨이 더했다.
지난 7월 24일(토) 유난히 뜨거운 햇살이 전 코스를 감싸고 있던 날, 강동중 회원이 신어3번 홀(491m, 핸디캡6, 파5) 홀에서 알바트로스를 잡았다. 드라이브샷이 굴곡이 없는 평지부분에 안착하면서 예감이 좋았고, 3번 우드 세컨샷은 그린에 떨어져 그대로 홀 안으로 뭔가에 끌리듯 들어간 것.
약간 먼 거리라 확신할 수 없었지만 그 샷이 알바트로스를 위한 샷이었다는 걸 바로 느꼈다고 한다. 강동중 회원은 올해 운영위원으로 새롭게 선출되어 기쁨이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