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리즈] 2010. 파인리즈리조트 썸머 뮤직페스티벌!
- 작성일10.08.23 조회수8,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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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5일 파인리즈리조트(대표이사회장 김재봉)에서는 회원, 명예회원(인기가수), 임직원과 캐디 그리고 600여명의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2010. 썸머 뮤직페스티벌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스페셜무대가 펼쳐졌다.
7월 17일 시작으로 스물세번의 공연을 치르며 8월 15일 스페셜무대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된 뮤직페스티벌에는 그동안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던 임직원 스페셜 무대, 인기가수(명예회원) 공연, 문화예술단 퍼포먼스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그 화려했던 한여름 밤의 마지막 축제를 장식했다.
특히 스페셜 무대에 있어 파인리즈의 명예회원인 변진섭, 서주경, 권성희, 김상배, 전미경, 문연주, 진송남 등은 가수로서의 활동이 아닌 파인리즈의 가족으로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무대를 만들어 그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이번 뮤직페스티벌에 있어 괄목할 점은 임직원 및 캐디의 자발적 참여와 시작에 있다. 처음 시작은 악기 좀 다룬다, 노래 좀 한다, 춤 좀 춘다, 하는 직원들이 의기투합하여 일이 아닌 취미활동의 일환으로 열정을 다해 시작하게 된 무대가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화려하고 즐거운 무대를 만들었다는 점에 그 의미를 더한다.
이 같은 임직원의 하고자하는 마음을 이끌어내며 뮤직페스티벌을 시작하게 된 배경에는 회사 측의 지원도 컸다. 몇 년 전 부터 이같이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즐기는 새로운 휴양문화를 만들고자 열의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세계 유명 리조트 벤치마킹은 물론, 악기교육 및 강습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공연의 무대가 더욱 빛이 나도록 아젤리아 음악분수를 배경으로 첨단 사운드 시스템과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없는 최고의 무대시설을 마련해 주었다. 이렇게 파인리즈人이 하나 되어 즐기고 노력한 결과 수많은 관중을 감동시키는 오늘날의 뮤직페스티벌을 탄생시킨 것이다.
2010년 여름, 고객과 함께 웃고 즐기는 “새로운 휴양문화”에 한발 다가선 파인리즈리조트! 그 잊지 못할 추억은 뒤로하고 앞으로 더욱더 발전된 파인리즈를 기약하며, 우리 파인리즈 人은 항상 움직이고 있다.
7월 17일 시작으로 스물세번의 공연을 치르며 8월 15일 스페셜무대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된 뮤직페스티벌에는 그동안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던 임직원 스페셜 무대, 인기가수(명예회원) 공연, 문화예술단 퍼포먼스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그 화려했던 한여름 밤의 마지막 축제를 장식했다.
특히 스페셜 무대에 있어 파인리즈의 명예회원인 변진섭, 서주경, 권성희, 김상배, 전미경, 문연주, 진송남 등은 가수로서의 활동이 아닌 파인리즈의 가족으로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무대를 만들어 그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이번 뮤직페스티벌에 있어 괄목할 점은 임직원 및 캐디의 자발적 참여와 시작에 있다. 처음 시작은 악기 좀 다룬다, 노래 좀 한다, 춤 좀 춘다, 하는 직원들이 의기투합하여 일이 아닌 취미활동의 일환으로 열정을 다해 시작하게 된 무대가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화려하고 즐거운 무대를 만들었다는 점에 그 의미를 더한다.
이 같은 임직원의 하고자하는 마음을 이끌어내며 뮤직페스티벌을 시작하게 된 배경에는 회사 측의 지원도 컸다. 몇 년 전 부터 이같이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즐기는 새로운 휴양문화를 만들고자 열의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세계 유명 리조트 벤치마킹은 물론, 악기교육 및 강습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공연의 무대가 더욱 빛이 나도록 아젤리아 음악분수를 배경으로 첨단 사운드 시스템과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없는 최고의 무대시설을 마련해 주었다. 이렇게 파인리즈人이 하나 되어 즐기고 노력한 결과 수많은 관중을 감동시키는 오늘날의 뮤직페스티벌을 탄생시킨 것이다.
2010년 여름, 고객과 함께 웃고 즐기는 “새로운 휴양문화”에 한발 다가선 파인리즈리조트! 그 잊지 못할 추억은 뒤로하고 앞으로 더욱더 발전된 파인리즈를 기약하며, 우리 파인리즈 人은 항상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