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밸리] 임직원골프대회
- 작성일10.08.25 조회수8,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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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밸리GC(총지배인 임희정)는 2010년 8월 2일 무더운 여름의 태양빛보다 더 뜨거운 임직원 골프대회가 열렸다.
임직원 7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그 동안 꾸준히 실시하던 직원 라운드 지원이 결실을 맺는 자리였다. 다양한 시상품과 푸짐하고 맛깔스런 음식들을 준비하고 대회를 시작, 직원들의 불꽃튀는 경쟁이 시작되었다. 대회는 신페리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대회 결과 코스관리팀 김진태 주임이 81타, 경기팀 김윤하 캐디가 91타로 메달리스트의 영광을
차지하였으며, 우승에는 운영팀 최임호 과장, 경기팀 김빛나 캐디가 차지하였다.
그밖에도 다양한 상들을 시상하였고, 행운권추첨을 통해 직원 다수가 상품을 받는 자리가 되었다. 시상 후 이어진 만찬에선 임직원 모두가 다정하게 대화의 장을 열었다. 프리스틴밸리는 매년 1~2회 임직원 골프대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직원복지 차원에서 직원 라운드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종식 명예기자)
임직원 7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그 동안 꾸준히 실시하던 직원 라운드 지원이 결실을 맺는 자리였다. 다양한 시상품과 푸짐하고 맛깔스런 음식들을 준비하고 대회를 시작, 직원들의 불꽃튀는 경쟁이 시작되었다. 대회는 신페리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대회 결과 코스관리팀 김진태 주임이 81타, 경기팀 김윤하 캐디가 91타로 메달리스트의 영광을
차지하였으며, 우승에는 운영팀 최임호 과장, 경기팀 김빛나 캐디가 차지하였다.
그밖에도 다양한 상들을 시상하였고, 행운권추첨을 통해 직원 다수가 상품을 받는 자리가 되었다. 시상 후 이어진 만찬에선 임직원 모두가 다정하게 대화의 장을 열었다. 프리스틴밸리는 매년 1~2회 임직원 골프대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직원복지 차원에서 직원 라운드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종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