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제24회 HITE배 회원친선 골프대회를 마치며
- 작성일10.09.15 조회수8,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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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권주)은 지난 9월 5일(日) 제24회 HITE배 회원친선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역사와 전통을 가진 HITE배 회원친선 골프대회는 우리지역 최고의 회원친선 대회로 192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고의 대회라는 명분답게 무더위와 태풍이 반복되던 짓궂은 날씨마저 주눅 들게 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번 대회는 남자부, 시니어부, 여자부 3개부로 나누어 핸디캡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남자부에서는 NET스코어 65타를 기록한 김현수 회원이 우승을 차지하였고, 이번대회 유일한 언더파를 기록한 양희태 회원이 71타를 기록하여 메달리스트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또한 시니어부에서는 NET스코어 66타를 기록한 오희태 회원이 우승을, 75타를 기록한 이종대 회원이 메달리스트를 수상하였고, 여자부 우승에는 NET스코어 65타를 기록한 김태순 회원이 차지하고, 79타를 기록한 김순옥 회원이 메달리스트를 수상하는 등 다양한 시상과 부상이 주어졌다.
이 날 박권주 대표이사는 매년 최고의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지원해준 하이트맥주주식회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과 입상한 회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24년이란 긴 세월동안 꾸준히 이어진 대회인 만큼 앞으로도 더 좋은 골프장 환경과 더 나은 서비스로 모실 것을 약속하며 이번 대회를 마쳤다.(창원컨트리클럽 명예기자 김선국)
이번 대회는 남자부, 시니어부, 여자부 3개부로 나누어 핸디캡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남자부에서는 NET스코어 65타를 기록한 김현수 회원이 우승을 차지하였고, 이번대회 유일한 언더파를 기록한 양희태 회원이 71타를 기록하여 메달리스트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또한 시니어부에서는 NET스코어 66타를 기록한 오희태 회원이 우승을, 75타를 기록한 이종대 회원이 메달리스트를 수상하였고, 여자부 우승에는 NET스코어 65타를 기록한 김태순 회원이 차지하고, 79타를 기록한 김순옥 회원이 메달리스트를 수상하는 등 다양한 시상과 부상이 주어졌다.
이 날 박권주 대표이사는 매년 최고의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지원해준 하이트맥주주식회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과 입상한 회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24년이란 긴 세월동안 꾸준히 이어진 대회인 만큼 앞으로도 더 좋은 골프장 환경과 더 나은 서비스로 모실 것을 약속하며 이번 대회를 마쳤다.(창원컨트리클럽 명예기자 김선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