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스카이힐제주]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처녀 출전한 롯데스카이힐 김해C.C. 골프장이 업계 최초…
- 작성일10.09.13 조회수8,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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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본선이 9월 10일 대전 컨베이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골프장 업계 최초로 롯데스카이힐 김해C.C(대표이사 이승훈)의 ‘홀인원’ 분임조가 업계 최초로 본선에 출전하여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하였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하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품질 및 경영혁신관련 행사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10일까지 본대회가 개최돼 256개의 분임조가 출전, 각 부문별로 경쟁했다.
롯데스카이힐 김해c.c의 『홀인원』 분임조는 “ 경기시간 운영방법 개선을 통한 고객 불만 VOC 감소” 라는 개선 활동 주제로 경진대회에 참가했고, 참신한 주제와 즐거운 퍼포먼스를 펼쳐 보여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하였다. 시상은 11월 중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3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했던 분임조원들은 한결같이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개선방법을 찾고,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데 있어 어려움도 있었지만, 개선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불만들이 감소하는 것이 눈에 보일 때마다 자신감이 생겼고,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신념을 갖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승훈 대표이사는 “ 지난 3월~4월 3개c.c(김해, 제주,성주)가 국내 최초로 골프장 서비스 부문 KS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에도 직원들이 작지만 커다란 힘을 보여주었다”며 “고객을 위한 작은 배려와 생각들이 시발점이 되어 이처럼 큰 상까지 수상하게 된 직원들이 한없이 자랑스러우며, 앞으로도 더욱 고객에게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하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품질 및 경영혁신관련 행사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10일까지 본대회가 개최돼 256개의 분임조가 출전, 각 부문별로 경쟁했다.
롯데스카이힐 김해c.c의 『홀인원』 분임조는 “ 경기시간 운영방법 개선을 통한 고객 불만 VOC 감소” 라는 개선 활동 주제로 경진대회에 참가했고, 참신한 주제와 즐거운 퍼포먼스를 펼쳐 보여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하였다. 시상은 11월 중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3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했던 분임조원들은 한결같이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개선방법을 찾고,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데 있어 어려움도 있었지만, 개선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불만들이 감소하는 것이 눈에 보일 때마다 자신감이 생겼고,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신념을 갖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승훈 대표이사는 “ 지난 3월~4월 3개c.c(김해, 제주,성주)가 국내 최초로 골프장 서비스 부문 KS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에도 직원들이 작지만 커다란 힘을 보여주었다”며 “고객을 위한 작은 배려와 생각들이 시발점이 되어 이처럼 큰 상까지 수상하게 된 직원들이 한없이 자랑스러우며, 앞으로도 더욱 고객에게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