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 SBS 골프채널‘골프투데이와 포스코 PBN방송
- 작성일10.09.07 조회수8,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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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부산물 재활용 및 유기농채소밭에서 생산한 오이, 파프리카, 고추 등을 식재료로 활용하는 등 친환경 클럽으로 변화해가는 모습 방송”
승주CC는 지난해 9월부터 코스내 대나무 숲에서 토착미생물 4kg을 채취해 액체미생물 15kg으로 1차 증식한데 이어 11월에는 분말 미생물 100㎏으로 2차 증식해 코스를 관리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유기질 비료 60Ton을 첫 생산 코스에 사용해 잔디생육상태를 조사하는 한편 2차로 채취한 토착미생물을 가지고 액체 미생물 60ℓ를 배양해 잔디에 미치는 영향도를 조사하였다.
또한, 승주CC는 자체 생산한 유기질 퇴비로 채소밭 600여 평에 농작물(오이, 파프리카, 고추, 가지, 양배추, 토란 등)을 재배하여 식재료로 활용하고 일부는 월요일 이벤트 행사시 여성고객들에게 나누어 주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SBS 골프 채널에서 친환경 골프장이란 제목으로 지난 8월 29일 방영되었으며, 포스코 PBN방송에서도 유기농 퇴비를 통한 비용절감은 물론 친환경관리로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는 골프장이란 테마로 9월 7일 방영되었다. 승주CC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골프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물론이고 골프를 접해 보지 않은 이들에게도 친환경 골프클럽이란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다.
승주CC는 지난해 9월부터 코스내 대나무 숲에서 토착미생물 4kg을 채취해 액체미생물 15kg으로 1차 증식한데 이어 11월에는 분말 미생물 100㎏으로 2차 증식해 코스를 관리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유기질 비료 60Ton을 첫 생산 코스에 사용해 잔디생육상태를 조사하는 한편 2차로 채취한 토착미생물을 가지고 액체 미생물 60ℓ를 배양해 잔디에 미치는 영향도를 조사하였다.
또한, 승주CC는 자체 생산한 유기질 퇴비로 채소밭 600여 평에 농작물(오이, 파프리카, 고추, 가지, 양배추, 토란 등)을 재배하여 식재료로 활용하고 일부는 월요일 이벤트 행사시 여성고객들에게 나누어 주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SBS 골프 채널에서 친환경 골프장이란 제목으로 지난 8월 29일 방영되었으며, 포스코 PBN방송에서도 유기농 퇴비를 통한 비용절감은 물론 친환경관리로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는 골프장이란 테마로 9월 7일 방영되었다. 승주CC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골프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물론이고 골프를 접해 보지 않은 이들에게도 친환경 골프클럽이란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