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리즈] 2010, 제 58회 강원지역 골프장 대표자 협의회 개최
- 작성일10.09.03 조회수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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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일 제 58회 강원지역 골프장 대표자 협의회가 파인리즈리조트(대표이사 회장 김재봉)에서 개최되었다.
파인리즈리조트를 비롯한 강원지역 26개 골프장경영협회 소속 대표자 및 임원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골프장 중과세 완화를 위한 방안 모색과 이에 강원지역 골프장이 취해야할 역할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이광재 강원도지사가 직접 참여하여 강원지역 골프장 업계의 어려움과 앞으로 강원도의 미래사업인 관광산업의 중심에 있는 골프장과 종합리조트 업계의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토론하는 자리도 가졌다.
한편, 이번 협의회 자리를 마련한 파인리즈리조트 김재봉회장은 “뜻 깊은 자리를 파인리즈에서 개최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이다. 정부의 골프장 중과세 완화는 반드시 시행되어야 할 과제이다. 이에 우리 강원지역부터 힘을 모아 반드시 좋은 결과를 거두자”며, 정부의 중과세 완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강원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골프장 및 리조트 업계가 모두 함께 앞장서자“라 얘기하며 지역발전에 대한 마음도 표현했다.
파인리즈리조트를 비롯한 강원지역 26개 골프장경영협회 소속 대표자 및 임원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골프장 중과세 완화를 위한 방안 모색과 이에 강원지역 골프장이 취해야할 역할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이광재 강원도지사가 직접 참여하여 강원지역 골프장 업계의 어려움과 앞으로 강원도의 미래사업인 관광산업의 중심에 있는 골프장과 종합리조트 업계의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토론하는 자리도 가졌다.
한편, 이번 협의회 자리를 마련한 파인리즈리조트 김재봉회장은 “뜻 깊은 자리를 파인리즈에서 개최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이다. 정부의 골프장 중과세 완화는 반드시 시행되어야 할 과제이다. 이에 우리 강원지역부터 힘을 모아 반드시 좋은 결과를 거두자”며, 정부의 중과세 완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강원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골프장 및 리조트 업계가 모두 함께 앞장서자“라 얘기하며 지역발전에 대한 마음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