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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데일] 이븐데일골프&리조트 한국 10대 뉴 코스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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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 매거진이 2010 한국 10대 뉴코스(New Course)로 이븐데일 골프&리조트를 선정했다. 최근 2년 사이에 신규 조성된 33곳 18홀이상의 특색있는 골프장 중에서 선정 하였으며, 한국 10대 뉴코스는 지난 2008년부터 선정해 올해 두번째로 선정됐으며, 샷밸류, 공정성, 리듬감, 코스관리상태, 심미성, 안전성, 시설, 종업원의 친절 및 전문성등 8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코스 설계가등 8개 항목으로 나눠 공정성을 확보했으며 코스설계가, 미디어어 종사자 등 8개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50명의 선정위원이 평가해 공정성을 추구했다. 골프장 선정 과정등 자세한 사항은 골프메거진 10월호에 소개된다.

이븐데일 코스는 세계 3대 골프코스 설계사인 Dye社에서 설계하였으며 특히, 세계 최초의 여성 골프코스 디자이너 Cynrhia Dye Mcgarey가 설계하여 자연적 경관과 지형을 최대한 살리는데 중점을 두었고 여성 특유의 섬세한 디자인 감각을 바탕으로 모든 홀에서 예술적 아름다움과 자연의 운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다소 난이도가 높아 보이지만 매 홀마다 재미와 스릴, 도전의식을 느낄수 있도록 벨런스와 난이도를 조절하여 설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븐데일은 2010년 4월 20일 그랜드 오픈하여 먼싱웨어배 챔피언십대회, 볼빅배 KPGA 챔피언스 투어 1회 대회 등 KPGA대회를 유치하여 국내 정상급 선수들로부터 매력적인 코스로 인정받아 국내 신규 10대 명코스로 선정되어 활기차게 도약하고 있다.(최기영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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