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제19회 회원 친선 골프대회 및 제11회 클럽챔피언대회ㆍ제2회 시니어챔피언대회 개최
- 작성일10.09.20 조회수8,554
- 첨부파일
본문
신원CC는 제19회 회원 친선 골프대회 및 제11회 클럽챔피언대회ㆍ제2회 시니어챔피언 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클럽 챔피언 대회는 핸디캡 9이하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3일간의 3라운드 18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성적을 합산한 결과 최저타수를 친 송남이 회원이 챔피언에 올랐으며, 준우승은 정영배 회원이, 3위는 김동규 회원이 차지하였다.
그리고 9월 2일과 3일 올해 두번째 시니어 챔피언대회는 만 60세 이상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2일간 18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유해준 회원이 챔피언에 올랐으며, 준우승은 김용철 회원이, 3위는 김 박 회원이 차지하였다.
또한 9월 5일 개최한 제19회 회원 친선 골프대회는 총 200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주주회원 상호간의 친선을 도모하고 명문클럽으로 발전하는데 함께 동참하는 대회가 되었다.
이 날 행사는 각 홀에서 동시 Tee-off하는 샷건방식으로 진행하여, 18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하였다. 이날 대회에서는 조남훈 회원이 NET스코어 최저타로 우승을 차지하였고, 준우승에는 신인호 회원, 3위는 조광식 회원, 메달리스트는 문경안 회원이 차지하였다. 한편 직원 및 도우미들이 선정한 매너상에는 김기영 회원, 서정옥 회원이 뽑히는 영광의 수상을 안았다.(신원CC 배중천 명예기자)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클럽 챔피언 대회는 핸디캡 9이하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3일간의 3라운드 18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성적을 합산한 결과 최저타수를 친 송남이 회원이 챔피언에 올랐으며, 준우승은 정영배 회원이, 3위는 김동규 회원이 차지하였다.
그리고 9월 2일과 3일 올해 두번째 시니어 챔피언대회는 만 60세 이상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2일간 18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유해준 회원이 챔피언에 올랐으며, 준우승은 김용철 회원이, 3위는 김 박 회원이 차지하였다.
또한 9월 5일 개최한 제19회 회원 친선 골프대회는 총 200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주주회원 상호간의 친선을 도모하고 명문클럽으로 발전하는데 함께 동참하는 대회가 되었다.
이 날 행사는 각 홀에서 동시 Tee-off하는 샷건방식으로 진행하여, 18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하였다. 이날 대회에서는 조남훈 회원이 NET스코어 최저타로 우승을 차지하였고, 준우승에는 신인호 회원, 3위는 조광식 회원, 메달리스트는 문경안 회원이 차지하였다. 한편 직원 및 도우미들이 선정한 매너상에는 김기영 회원, 서정옥 회원이 뽑히는 영광의 수상을 안았다.(신원CC 배중천 명예기자)